어려운 이웃 찾아 집 수리 봉사 한 온정 의 손길
바쁜 농장 경영가 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가가지고 있던 공구 손에 들고 집수리 봉사 한 오곡면 거주 박철규씨
2021 년 2월 27일 입니다.
공구하나 없는 대평리 의 한 주거시설 에 찾아와 도움의 손길이 이어 저 훈훈한 이웃을 만든 이 가 있어 소개를
하고 저 합니다.
커피숍에서 애로 사항을 말 한 이는 대평리에 거주하고 있는 0 모 씨입니다,
공구 드라이버 한 개 없이 생 고생 한다 말을 하니
박철규 씨는 운영 하는 광고 업체에서 사용 중 이 던 공구류를 들고서 자원 봉사에 나섰던 것입니다.
두말 않고서 1일 봉사에 나선 박철규 씨는 혼자 살아가는 0 모씨 집에 와서 지난해 수해로 입은 가옥 수리를
1일 봉사를 하여 주신 박철규 씨 입니다.
전동 공구를 이용하여 떨어진 합판 4장 을 부착 하여 주었으며 간단한 가전 기구를 손보아 주고 고장이 난 전구 등을 손수 비용 조달하여 갈아 끼워 주는 등 의 봉사를 마친그는 좋은 일은 마다 하지 아니 하고서 봉사 활동을 꾸준하게 실시하여 온 박철규 씨입니다.
마침 농장 에서는 소가 출산이 임박한 가운데에서도 사람이 우선 이다.
추위를 이기어 내야 한다.
하면서 봉사를 실시하여 주었습니다.
그가 운영 중인 농장은 봉조리 에 위치하는 것으로 알려 젔습니다.
군수님과 함께 하는 오곡 면장님께서는 박철규 사장님 의봉사 활동을 칭찬을 하여 주시 며는 고맙겠습니다.
박철규 사장님 감사 하며 고맙습니다
새끼는 낳았다는 좋은 소식 주셔서 좋은 일 들 만 있으면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은 신문 임 보 환 편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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