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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내란 수괴 윤석열과 죽어도 헤어질 수 없는 운명공동체입니까?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17

국민의힘은 내란 수괴 윤석열과 죽어도 헤어질 수 없는 운명공동체입니까?

언론보도를 통해 내란 수괴 윤석열이 탄핵 소추 표결을 앞둔 시점에도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개입한 정황이 나왔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이 추경호 원내대표가 사임한 후 원내대표 후보로 중진 모 의원에 대한 평가를 물었다고 합니다.

국회의원들이 선출하는 원내대표 선거에 대통령이 평가를 물어도 당무 개입입니다. 심지어 윤석열은 내란 수괴입니다. 내란 수괴에게 휘둘리는 정당이라니 기가 막힙니다.

탄핵 소추 표결을 앞둔 마당에도 그랬는데, 과연 평상시에는 어떠했겠습니까? 명태균 게이트로 드러난 공천 개입, 공천 거래 의혹을 떠올리면 윤석열의 사당이라 부를 수밖에 없습니다.

윤석열은 직무 정지된 상황에서 국민의힘을 통해 국정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것입니까? “여전히 우리가 여당이라는 국민의힘이 외침도 그 배경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내란 수괴 윤석열과 죽어도 헤어질 수 없는 운명공동체입니까? 국민의힘은 진정 내란 가담 정당으로 역사에 기록되려고 합니까?

내란 수괴를 지키기 위해 대거 반대표를 행사한 것도 모자라, 여전히 내란 수괴와 결별하지 못하는 국민의힘을 보며 국민은 헤어질 결심을 하고 있음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412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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