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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군 원내대변인] 민간인 노상원과 작당하여 HID 요원마저 내란에 동원한 윤석열 내란 세력은 반드시 단죄해야 합니다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08

민간인 노상원과 작당하여 HID 요원마저 내란에 동원한 윤석열 내란 세력은 반드시 단죄해야 합니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12.3 내란 전날 새벽까지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의 공관에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내란 세력이 주장하는 소위 선관위 부정선거 수사를 위한 2수사단설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심지어 민간인인 노 전 사령관에게 제2수사단 지휘를 맡기려고 했다는 것도 드러났습니다.

민간인인 노 전 사령관의 지시를 받은 정보사령부는 노상원 경호선관위 조사 시 대상자 위협을 위해 HID 요원 등을 포함한 부대원 36명을 선발했습니다.

국군 최정예 요원들에게 민간인 경호와 민간인 위협 임무를 부여한 내막을 밝히고,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하여 HID 투입을 부인한 문상호 정보사령관의 거짓말에도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또한 계엄은 경고용이었다는 내란 수괴 윤석열의 거짓말과 달리 계엄 성공 이후를 준비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만큼 다시는 누구도 불법 내란을 꿈꿀 수 없도록 내란 동조 세력을 발본색원하여 반드시 단죄해야 할 것입니다.

20251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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