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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 운영 지속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 논평]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91

중증에 이른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입법부 폭주로 인해 국민을 위한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없어지게 생겼습니다.

 

고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는 정부의 예산 지원이 전액 삭감되면서 이번 달 문을 닫을 예정인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고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는 교통사고, 총상, 추락사고 등 ‘치명적·복합적’중증외상을 당한 환자 치료 전문의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입니다.

 

지난 11년 동안 정부의 예산 지원으로 운영되어왔던 고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는 지난 해 12월, 더불어민주당이 강행·일방 처리한 ‘감액 예산안 폭거’로 9억원 규모의 예산이 전액 삭감되어 문을 닫게 된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중증 입법부 폭주’로 국민을 위한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가 없어지게 생긴 것입니다.

 

검찰과 경찰, 감사원 등 국가의 범죄·비리 대응 역량은 물론 중증외상 전문의 양성 시스템까지 근본적으로 훼손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감액 예산안 단독·강행 처리 등 예산 폭거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십시오. 특히 중증외상 전문의 치료센터 운영 중단으로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는 국민과 의료계, 환자들에게도 사과해야 합니다.

 

이래서 “이재명은 절대 안 됩니다”라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더욱 강해지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의 지속적 운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2025. 2. 6.

국민의힘 대변인 호 준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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