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치, 지자체

청년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81

오늘은 9월 셋째 주 토요일, 청년의 날입니다.


어렵고 불확실한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땀 흘리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쳐가는 모든 청년에게 깊은 존경과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대한민국에서 청년들의 삶은 여전히 녹록지 않습니다. 일자리, 주거, 결혼·출산, 보육까지 어느 하나 쉽지 않은 현실이며, 이재명 정권은 미래 세대가 써야 할 자원마저 선심성으로 소모해 청년들의 앞날을 더욱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치와 사회 전반의 인식이 달라져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청년 세대로부터 빌려 쓰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청년의 미래를 지키고 책임지려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청년에게 희망의 사다리를 다시 세워주어야 합니다. 능력과 도전이 정직하게 보상받는 사회, 그 속에서 청년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언제나 청년의 목소리를 가장 우선하여 경청하고, 청년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청년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청년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늘 청년들의 도전과 발걸음을 응원하겠습니다.


2025. 9. 20.

국민의힘 대변인 조용술

0 Comments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6 명
  • 오늘 방문자 365 명
  • 어제 방문자 359 명
  • 최대 방문자 1,627 명
  • 전체 방문자 205,42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