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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관련 서면브리핑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417

대우조선해양의 사장 선임에 대해 인수위가 대통령의 이름을 언급하며 비난했기에 말씀드립니다.

 

대우조선해양의 사장 자리에 인수위가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의 사장으로는 살아나는 조선 경기 속에서 회사를 빠르게 회생시킬 내부 출신의 경영 전문가가 필요할 뿐, 현 정부든 다음 정부든 정부가 눈독을 들일 자리가 아닙니다.

 

 

2022년 3월 31일

청와대 부대변인 신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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