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원내대변인] ‘댓글 국적 표기’와 ‘외국인 투표권 제한’, 극우 논리 음모론 뒤에 숨는 ‘현실 부정’ 을 멈추십시오
임보환 편집인 mult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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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 ‘댓글 국적 표기’와 ‘외국인 투표권 제한’, 극우 논리 음모론 뒤에 숨는 ‘현실 부정’ 을 멈추십시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포털 댓글 국적 표기와 외국인 투표권 제한을 주장했습니다.
도대체 이 시점에 이런 주장을 들고나온 저의가 무엇입니까? 곤두박질치는 지지율을 ‘외부 세력의 개입’ 탓으로 돌려보겠다는 비겁한 현실 회피이자 얄팍한 꼼수 아닙니까?
지금 국민의힘이 내놓은 주장은 그동안 일부 극우 유튜버들이 앵무새처럼 반복해 온 주장과 토씨 하나 다르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은 자신들의 극우적 시각과 배치되는 여론을 마주할 때마다 혐중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지금도 반쪽짜리 내란 사과 이후, 지지율이 오르지 않자 또 다시 “중국 댓글 부대의 조직적 개입이다”라며 ‘차이나게이트’ 류의 음모론을 퍼뜨려 려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극우의 논리에 올라타 현실을 도피하지 마십시오. 민심의 이반이라는 뼈아픈 현실은 음모론으로 눈과 귀를 막는다고 해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2026년 1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