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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다른 당에 훈수 정치 말고 ‘공천 뇌물 의혹’부터 국민 앞에 밝히라 [국민의힘 이충형 대변인 논평]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0

민주당이 또다시 다른 당의 상황을 들먹이며 내정간섭 식의 논평을 내놓는 등 정치 공세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정작 국민들이 민주당에 묻고 요구하는 데는 대답이 없이 남에게 훈수나 두는 유체이탈 식 정치입니다.


민주당은 제1야당이나 당 대표를 향한 간섭이나 훈수가 아니라 ‘공천 뇌물 의혹’ 같은 중대 비리에 대해 ‘제 앞가림’부터 해야 합니다. 구석기시대에나 있을 법한 공천 비리 의혹이 온 국민에게 충격을 주고 있는데도 민주당은 침묵과 물타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김병기 의원, 강선우 의원 등 민주당 인사들을 둘러싼 공천 관련 뇌물 의혹은 연일 새로운 정황이 드러나고 있으며 당 지도부의 은폐 의혹으로 확산되는 형국입니다. 민주당은 다른 당을 향한 평가나 간섭이 아니라 자신들 내부의 비리 의혹부터 깨끗이 밝혀야 합니다.


민주당은 ‘정적 제거’, ‘계엄 데칼코마니’ 같은 자극적인 단어로 딴전을 부리면서도 자신들의 공천을 둘러싼 금권정치, 이권 정치 등 정작 중요한 문제에 눈을 감고 있습니다. 거울 앞에서 하는 손가락질이 자신을 향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신들의 부패 구조를 밝히지 않으면서 다른 당을 향하는 엉뚱한 비판은 국민들의 공감을 얻기 힘듭니다.


민주당에 대한 국민 요구는 더 이상 비리를 외면해선 안 된다는 겁니다. 낡은 정치를 고치기 위한 진정한 ‘내부 성찰’부터 시작하기 바랍니다. 민주당은 다른 당을 향한 정치 선동을 멈추고 ‘공천 뇌물 의혹’ 게이트에 대한 특검을 수용하고 수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촉구합니다.


2026. 1. 5.

국민의힘 대변인 이 충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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