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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헌금 게이트, 정권의 수사 의지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9

보도에 따르면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마자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이것이 사실입니까? 대한민국이 중대 사건의 핵심 당사자가 아무런 제재 없이 해외로 출국할 수 있는 나라가 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강선우·김병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 녹취는 온 국민에게 생생한 충격을 안겼습니다.


강 의원은 이미 장관 지명 시절 보좌진 갑질 논란 등 각종 부적절한 의혹에 휩싸였고, 정권은 총력을 다해 이를 방어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준엄한 비판 앞에 결국 불명예 사퇴로 귀결되었습니다.


그 기억이 채 가시기도 전에 강 의원은 다시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당사자가 되었습니다. 민주당은 사태가 커지는데도 방관하다, 강 의원의 탈당 이후 뒤늦은 제명 조치로 대응했습니다.


수사기관은 출국금지조차 하지 않았고, 압수수색 역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수사기관이 손을 놓고 있는 것 아니냐는 국민적 비판이 커지는 대목입니다.


이재명 정권 출범 후, 야당 인사에 대해서는 혹독하리만큼 출국금지와 압수수색을 반복해 왔습니다. 명확한 증거가 없어도 우선 발부터 묶고, 망신주기에 집중해 온 것입니다.


권력에 굴복한 수사기관의 이중적 잣대와 봐주기 수사에서 공정함을 기대하기란 어렵습니다.

내로남불식 수사 기준을 국민이 신뢰할 이유도 없습니다.


이수진 전 의원은 이재명 전 대표와 정청래 전 수석최고위원까지 거론하며, 공천헌금 의혹은 윗선을 향한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녹취와 증거가 나와야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인식하겠습니까?


아무리 감추려 해도, 감춰지지 않는 진실이 있습니다.

정권의 선택은 결국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민주당 공천헌금 게이트, 이제 특검으로 국민 앞에 소상히 밝힙시다.


2025. 1. 5.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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