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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 헌금’ 침묵한 이재명 대통령...특검으로 진실 밝혀야 합니다. [국민의힘 이충형 대변인 논평]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4

민주당의 공천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이 국민들에게 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강선우 의원을 제명하는 등 민주당이 수습하려 하고 있지만, 이미 내부 감찰로 끝낼 상황을 넘었습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 본인이 공천 헌금을 받았다는 의혹까지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더 큰 문제는 공천 뇌물 탄원서의 수신인이 당시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구의원들 탄원서를 당시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 앞으로 냈다는데도 불구하고, 어떠한 수사 의뢰나 당내 조치 없이 사건은 뭉개졌습니다. 범죄 은닉에 가깝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총선에서 ‘비명횡사, 친명횡재’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김병기 의원을 경선관리위원장 등 핵심 요직에 내세웠습니다. 그 결과, ‘공천 헌금’이라는 몇 십년 전 과거에나 들어봤던 잘못이 되살아났는데도 민주당은 눈을 감았습니다. 명백한 불법 의혹을 알고도 외면한 것은 정당 차원의 범죄 방조 행위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공천 헌금에 대한 구체적 증언이 강선우, 이수진 의원과 구의원 등을 통해 나온 만큼 명확한 사실 규명이 수사를 통해 이뤄져야 합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지만, 제대로 된 수사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정권 아래에서 눈치를 보고 있는 경찰이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여당 전 원내대표에 대해 제대로 수사를 벌일지 만무합니다.


그래서 특별검사가 필요합니다. 민주당이 ‘2차 특검’까지 만들겠다면서 통일교 게이트 특검은 사실상 거부하는 상황에서, 이번 비리 의혹까지 뭉개려 해선 안됩니다.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게이트’는 관련자들 진술을 통해 돈이 오간 정황이 분명한 사건입니다. 대충 경찰 수사로 사안을 축소시키고 유야무야 덮으려 한다면 국민들 눈이 가만 있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당의 ‘묵인 의혹’에 대해서도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며 진실을 밝힐 방법은 특검 밖에 없습니다. 민주당은 떳떳하다면 즉시 응하기 바랍니다.


2026. 1. 2.

국민의힘 대변인 이 충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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