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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항소 포기, 정진우의 '사의표명'이 아닌, '수사' 개시가 필요합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2025.11.09 | No. 56542

대장동 재판은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권력형 비리 사건입니다. 법원은 김만배 등 핵심 인물들에게 실형을 선고했지만, 검찰 구형과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치는 형량이었습니다.국민은… 더보기

대장동 항소 포기, 법무부와 대검은 이제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국민의힘 손범규 대변인 논평]

2025.11.09 | No. 56541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기로 한 결정의 경위를 두고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수사‧공판팀이 만장일치로 항소 제기를 결정했다는 내부 폭로에 이어… 더보기

'새벽 배송 폐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언제까지 침묵으로 일관하나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2025.11.09 | No. 56540

민노총이 국민의 의사를 짓밟고 '새벽 배송 폐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사실상 용인과 방관에 가깝습니다.'민노총의 새벽 배송… 더보기

민주노총의 쿠팡 보복, 정부는 즉시 행정조치에 나서야 합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2025.11.09 | No. 56539

쿠팡 노조가 성명을 통해 민주노총의 심야배송 금지 추진에 대해 "민주노총 탈퇴에 대한 보복으로 보인다", "일자리를 빼앗는 주장을 노동조합이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라며 강하게 … 더보기

‘중국 모욕하면 징역’ 법안, 민주당은 외국 입법사례를 왜곡해 표현의 자유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2025.11.08 | No. 56538

특정 국가나 국민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징역형까지 내릴수 있도록 하는 민주당 법안은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를 본질적으로 침해하는 ‘과잉 입법’입니다.그럼에도 민주당은 "입법 … 더보기

'대장동 항소 포기' 권력 앞에 무릎 꿇은 검찰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2025.11.08 | No. 56537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민간업자들에 대한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이 결정으로 검찰이 추정한 수천억 원대 개발이익을 국고로 환수하는 길도 사실상 막혔습니다.대… 더보기

또다시 도진 '부동산 통계 조작과 통계 입틀막'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2025.11.08 | No. 56536

이재명 정부가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부동산 정책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정책을 먼저 정해 놓고, 그 결론에 맞춰 통계를 골라 쓰는 ‘통계조작 정치’가 또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더보기

서해의 진실, 다시 물 위로...문재인 정권, 국민 목숨 북한에 헌납했다. [국민의힘 손수조 미디어대변인 논…

2025.11.06 | No. 56535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의혹과 관련해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징역 4년,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문재인 정부는 우리 국민이 북한군의 … 더보기

'코스피 5000' 숫자 집착의 끝은 언론 입틀막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2025.11.06 | No. 56534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하반기 내내 고공행진을 이어온 코스피가 7개월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5일 장중 6% 급락세를 보이며 3,900선이 붕괴됐습니다.민주당은 불과 얼… 더보기

'새벽 배송 폐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오직 민노총 눈치만 보나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2025.11.06 | No. 56533

민노총이 이제는 새벽 배송까지 장악하려는 겁니까. 택배기사의 건강권 보호가 이유라지만, '민노총의 새벽 배송 태클'은 소비자와 기사들의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자 시대착오적 발상입니다… 더보기

AI를 28번 외치며 ‘미래’를 말했지만, 국민의 ‘현재’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AI 쇼’는 민생…

2025.11.06 | No. 56532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시정연설에서 ‘AI 시대’를 28번이나 외쳤습니다.“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예산”이라 자화자찬했지만, 국민은 100년 뒤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 더보기

'법제처장'이라 쓰고 '이재명 대통령 개인변호사'라 읽는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2025.11.06 | No. 56531

조원철 법제처장이 유튜브에 나와 “(이 대통령은) 대장동 일당을 한 번 만난 적도, 한 푼 뇌물을 받은 적도 없다”며 또다시 이재명 대통령의 무죄를 변호했습니다.논란을 스스로 키우… 더보기

냉장고를 부탁했더니 쌀값만 올려 놨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퍼주기 포퓰리즘' 국민들의 밥상을 치우고 있습니다…

2025.11.06 | No. 56530

어제 발표된 지난 10월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1년 전보다 2.4%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5개월만에 가장 큰 상승폭입니다.특히 쌀과 사과가 21퍼센트, 고등어가 11퍼센트가… 더보기

국민의힘은 소상공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2025.11.06 | No. 56529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열정과 성실함으로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560만 소상공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묵묵히 땀 흘리며 우리 경제의 중심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 더보기

인기 당면 현안 해결 못한 ‘빈손 한중 정상회담’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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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 No. 56528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약 1시간 30여 분간 한중 관계 발전과 한반도 정세, 경제 협력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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