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치, 지자체

아빠 찬스·가족 특혜 의혹까지 … 김병기 원내대표 사태 더는 방치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9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그 가족을 둘러싼 의혹이 연일 추가 폭로로 이어지며 사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정원 직원인 장남의 업무 청탁 의혹, 배우자의 지방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 기업·항공사 관련 향응 및 특혜 논란까지 제기되며 권력형 특혜와 공적 시스템 훼손 의혹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정원 출신이자 국회 정보위 위원으로 활동해 온 김 원내대표가 “우리 아들 좀 도와달라”는 취지로 보좌진에게 부탁했다는 폭로는 충격적입니다. 보안이 생명인 국정원 업무가 국회를 통해 외부로 노출되고 부적절한 청탁이 이뤄졌다면, 이는 불법성 논란은 물론 전형적인 ‘아빠 찬스’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배우자의 지방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에 더해, 쿠팡 관계자와의 호텔 오찬, 대한항공 고가 숙박권 수수, 가족 병원 진료 특혜 요구 의혹까지 겹치며 논란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의 대응은 무책임합니다. 정청래 대표는 “사태를 매우 심각하게 본다”는 말만 반복하며 정작 원내대표 거취 문제는 미루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강선우의원 직원갑질 의혹, 장경태의원 성추행 의혹, 최민희의원 피감기관 축의금 논란 등 대형악재가 발생할 때마다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 묻습니다. 이것이 더불어민주당이 말해 온 ‘공정’과 ‘정의’입니까. 국민 앞에서는 도덕성과 개혁을 외치면서, 정작 내부에서 발생한 각종 비리와 불법은 왜 눈을 감고 있습니까. 


국민의힘은 요구합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각종 의혹에 대해 국민께 솔직하게 해명하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시간만 끌 것이 아니라, 문제 의원들에 대해 책임 있는 조치를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은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있습니다.


2025. 12. 28.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최 수 진

0 Comments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32 명
  • 오늘 방문자 377 명
  • 어제 방문자 581 명
  • 최대 방문자 1,627 명
  • 전체 방문자 236,0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