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수석대변인]국민이 원하는 것은 정치쇼가 아니라, 진상규명과 민생 회복입니다
■국민이원하는 것은 정치쇼가 아니라,진상규명과 민생 회복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도 궤변과 선동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통일교 특검을 물타기라 주장하지만,정작 물을 타온 것은 국민의힘입니다.겉으로는 통일교 특검에 찬성하는 척하면서,뒤로는 통일교의 조직적 당원 가입과 후원금 로비로 당세를 불려온 것이 바로 국민의힘 아닙니까.
통일교 특검은 여야가 진정성 있게 협의하면 즉시 처리할 수 있습니다.그런데도 마치 민주당이 특검을 반대하는 것처럼 왜곡하며 정치공세를 펼치는 파렴치함에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통일교 특검은 괜찮은데,신천지 특검은 왜 안된다는 겁니까?이번 기회에 정교유착 문제를 뿌리 뽑아야 하지 않겠습니까?이를 물타기라 매도하는 것 자체가 특검에 진정성이 없다는 방증입니다.
2차 종합특검도 마찬가지입니다.증거 없는 내란몰이라고 선동하기 전에,계엄 쿠데타로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힌 데 대해 먼저 사죄하는 것이 순서입니다.국민 다수가2차 종합특검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상황에서,진상규명을 방해하며 책임회피에만 급급한 모습은 뻔뻔함 그 자체입니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경제와 민생을 입에 올리기 전에,민생법안 처리 때마다 필리버스터를 꺼내 들었던‘발목잡기 정치’부터 먼저 반성하십시오.
다음 본회의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표발의한 민생법안도 올라올 텐데,그때마저“민생을 지킨다”며 필리버스터로 막는 자기모순 코미디가 재연되지 않길 바랍니다.
통일교 특검도,종합특검도,민생법안도 모두 국민이 원하는 일입니다.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은 더 이상 국민의 뜻을 거스르지 말고,국회 본연의 책임을 다할 것을 엄중히 촉구합니다.
2025년12월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