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래 곡성군수후보 필승 다짐

기호4번 조상래 곡성군수후보가 지난24일 kbc군수후보 토론회에서 압도적인 우위로 토론회를 주도했다는 주장과 함께, 앞으로 27일 28일 사전투표와 6월1일 투표를 향해 다시 한번 필승을 다짐했다.

현재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며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않고 군민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조후보의 유세현장에는 많은 군민이 함께하며 조상래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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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래후보는 전군민 기본소득수당 1인 1년 20만원지급과 농업예산 1000억으로 인상,농민수당 현6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인상, 축산농가 축분처리에 있어서 제약과 규제를 두지않고 군에서 전량수거, 장날 어르신들을 도울 버스도우미 배치, 행정의 최일선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이장,반장님들 건강검진비 30만원지급(격년제)등 전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공약들을 내놓고 농민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군민이 살아야 곡성이 산다는 의지를 강하게 주장했다.

​광주숭일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법정대학 사회학과졸업

ROTC 19기 소위임관(보병12사단소대장)

곡성청년회의소 회장(전)

전남지구청년회의소회장(전)

제8대 전남도의원(전)

제10대 전남도의원(전)

곡성로타리클럽회장(2017~201팔년)

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6지역대표(현)

곡성군 재향군인회 이사(현)

곡성도정공장 대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