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대변인] 체포적부심 기각 당한 법꾸라지 윤석열은 겸허히 법의 심판대 앞에 서길 바랍니다

■ 체포적부심 기각 당한 법꾸라지 윤석열은 겸허히 법의 심판대 앞에 서길 바랍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청구한 체포적부심이 어젯밤 기각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내란범죄자들의 변호인들이 되풀이해온 억지 주장들을 “이유가 없다”고 단박에 물리쳤습니다.

자승자박입니다. 관저 안에 틀어박혀 경호처 직원들을 사병처럼 부리며 정당한 법집행을 거부하던 자의 말로입니다.

사필귀정입니다. 범죄혐의가 이미 충분히 인정되고, 증거인멸과 도주우려 가능성이 높음을 온몸으로 증명했던 윤석열의 구속은 필연입니다.

인과응보입니다. 국민에게 총부리를 들이민 내란범죄자는 법의 심판대 앞에서 응당 치러야 할 죗값을 치를 것입니다.

피의자 윤석열에게 조언합니다.

내란 범죄 행각을 5천만 국민들이 이미 목격했습니다. 더 이상 국민 앞에 구질구질하게 굴지 마십시오.

겸허히 법의 심판에 응하는 것이, 최소한의 명예라도 지킬 유일한 방법입니다.

2025년 1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