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치, 지자체

여전히 중국몽에 빠져있는 이재명 후보. 원칙과 자존 없는 외교는 국격을 훼손하고 상대방에게 무시와 조롱을 당할 뿐입니다. [국…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07

이재명 후보가 또다시 위험한 외교관을 드러냈습니다.


지난해 한 "셰셰" 발언에 대해 "국익 중심 외교를 강조한 취지였다"고 해명하면서, 기존 발언에 대해 철회하거나 수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도리어 자신이 틀린 말을 했냐며 반문하기까지 했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토로입니까. 아니면 중국 눈치 보기 입니까?


과거 중국 대사관을 방문해 윤석열 정부의 한미 동맹 강화를 노골적으로 비판하는 중국 대사 앞에서 두 손을 모은 채 꿀 먹은 벙어리처럼 경청하고, 고개를 숙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여전히 중국에 굴종적 모습을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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