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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민주당 의원 성 비위 의혹, 명확한 수사와 피해자 보호가 중요합니다. [국민의힘 이충형 대변인 논평]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9

장경태 민주당 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어제 MBN이 보도했습니다. 오늘은 TV조선이 “술에 취해 저항할 수 없는 상태였던 피해자를 주변의 만류에도 장 의원이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담긴 고소장 내용과 일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피해를 주장하는 국회 여성 비서관은 고소장에서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거나 대응할 수 없는 항거불능 상태였다"면서, "주변의 만류와 제지에도 불구하고 성추행을 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1년이 지나 고소를 결심하게 된 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보복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사실이 아닌 허위 무고"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성 비위 사건이 불거질 때마다 진상 규명보다는 ‘제 식구 감싸기’로 일관해 왔습니다. 공당의 책임을 저버린 습관적인 행태 때문에 불미스러운 의혹이 이어지고 있으며 당 차원의 책임을 회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정치적인 고려 없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성범죄 의혹은 성격상 피해자의 호소와 가해자의 해명이 엇갈리기 때문에 더더욱 명확한 사실 규명이 중요합니다.


또한 과거 박원순 전 시장의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피해자 보호에도 최우선을 기울여야 합니다. 박원순 사건 당시 피해자는 정치적인 압박 속에 2차 가해에 시달렸고, 개인적인 인생이 무너지는 비극을 경험했습니다. 당시 민주당의 ‘내로남불’식 감싸기와, 지지자들의 피해자에 대한 공격은 지금도 많은 국민들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스스로 내세워 온 ‘피해자 중심주의’를 잊지 말고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피해자 보호 조치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경찰은 어떤 정치적 고려도 없이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사실 관계를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2025. 11. 28.

국민의힘 대변인 이 충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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