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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의 버티기, 또 김현지입니까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5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수진 전 의원은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의 핵심 보좌관이었던 김현지를 직접 지목하며, 자신의 탄원서를 김현지에게 전달했고 "이재명 전 대표에게 보고됐다"라는 답변까지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해당 탄원서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빼돌려 별도의 대책회의를 했다는 의혹만 남긴 채, 사건 전체가 흐지부지 묻혔습니다.


이번 사안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김현지가 핵심 연결고리로 등장하고 있으며, 강선우 의원·김경 시의원으로 이어지는 공천 헌금·도피 논란 역시 경찰의 늑장수사·봐주기 수사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참으로 기이한 일입니다. 김현지라는 이름만 등장하면 수사기관도, 권력기관도, 민주당도 모두 작아집니다.


김남국 전 비서관의 '현지누나' 인사청탁 논란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각종 의혹마다 빠짐없이 등장하는 이름이 바로 김현지입니다. 정작 본인은 그림자 속에 숨어 비선실세처럼 행동하며, 국정 논란의 중심에서 늘 영향력을 행사해 왔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국정감사에서조차 김현지의 이름이 거론되면 민주당이 총력을 다해 증인 채택을 막고, 질의조차 입막음했다는 사실입니다. 왜 김현지만 등장하면 모든 의혹이 '만사형통'처럼 사라집니까.


대체 무엇을 숨기고, 무엇을 두려워하는 것입니까.


이제는 진실을 밝힐 때입니다. 음지에서 권력을 행사하며 대한민국 국정을 왜곡해 왔다는 의혹, 그 실체를 국민 앞에 명확히 드러내야 합니다.


김현지 실세 논란이 커지자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실세다"


과연 누가 대한민국을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까.


2025. 1. 8.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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