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에겐 ‘공자님’, 국민 정보 유출엔 “어쩌라고요” … 이것이 대한민국 대통령입니까?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임보환 편집인 mult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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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07:23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성적표는 처참합니다. 국격과 안보를 통째로 갖다 바친 ‘조공 외교’이자, 역대급 ‘망언 대행진’입니다.
시진핑 주석이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라”며 대놓고 중국 편에 서라고 압박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항의 한마디 못 한 채 “공자 말씀으로 이해했다”며 농담으로 넘겼습니다. 국가 자존심을 짓밟은 명백한 외교 참사입니다.
국민의 불안을 대하는 태도는 더 충격적입니다. 쿠팡 중국인 직원의 정보 유출 의혹으로 3,700만 우리 국민의 정보가 털릴 위기인데, 대책을 묻는 질문에 대통령은 “쿠팡의 범죄 행위자가 중국 사람이다? 어쩌라고요”라며 쏘아붙였습니다. 피해자인 국민을 보호하기는커녕, 가해 국적인 중국인의 대변인을 자처하는 꼴입니다.
안보관 또한 파탄 났습니다. 서해 NLL이 중국 불법 구조물로 유린당하고 있는데, 대통령은 “경계에서 살짝 넘어온 것”이라며 중국을 두둔하기 바빴습니다. 급기야 “우리가 오랫동안 북한을 군사적으로 공격했다”는 망언까지 터뜨렸습니다. 천안함, 연평도 도발의 피해자인 우리 국군을 가해자로 둔갑시킨 명백한 이적 행위입니다.
중국엔 굽신, 북한엔 쩔쩔, 국민에겐 호통입니다.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는 날, 제발 억울하다 호소하지 마십시오. 그때 국민이 대통령에게 돌려줄 답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요? 어쩌라고요?”
2026. 1. 9.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최 수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