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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원내대변인] 있지도 않은 ‘유령 작전’ 타령, 국민의힘은 안보 망치는 자해를 멈추십시오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

있지도 않은 유령 작전타령, 국민의힘은 안보 망치는 자해를 멈추십시오

국방부는 어제 오후 공식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가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며, 해당 시간대에 작전을 수행한 사실도 없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우리 군이 보유한 510여 대의 정찰용 무인기 중 북한이 공개한 기체와 일치하는 기종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심지어 북한까지 무인기를 보낼 능력이 있는 상급 부대들조차 해당 시간대에 작전을 수행한 사실이 전무하다는 것이 국방부의 확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민간이 무인기를 운용해 북한 지역으로 침투시켰을 가능성과 관련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군경 합동수사팀을 구성해 엄정 수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정부의 공식 발표에 앞서 북한의 주장을 토대로 이번 사안을 "국군의 무인기 작전"이라고 단정했습니다. 나아가 이전 정부의 행위는 외환 혐의냐고 따져 물으며 공세를 펼쳤습니다.

이는 북한을 자극하며 전쟁까지 불사하려 했던 윤석열의 외환 유치를 인정한 것일 뿐더러, 국가 안보보다 당리당략을 우선한 추태를 보인 것과 다름 아닙니다.

이재명 정부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불필요한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 한반도 평화를 관리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경고합니다.

안보에는 여야가 없어야 합니다. 군의 공식 입장마저 무시한 채, 있지도 않은 '군사 작전'을 기정사실화하여 정쟁의 도구로 삼는 행태야말로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자해 행위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611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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