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구하기에 혈안이 된 더불어민주당, 잃어버린 국민의 웃음을 찾는데 협조해야 한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조국 구하기에 혈안이 된 더불어민주당과 여권의 행태야말로 '개가 웃을 일'이다.

집권여당이 지금 해야할 일은 과거에 얽매여 자꾸 현실을 호도하고 본질을 왜곡하는 일이 아니다.

검찰은 검찰의 일을 하고, 대통령은 대통령의 일을 하고, 여당과 야당은 본연의 일을 해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 제1야당으로서 국정을 혼란에 빠뜨린 조국을 파면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 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

대통령은 검찰 수사를 언급하며 겁박할 것이 아니라 경제를 되살리고 국가 위기를 탈피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운영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정당으로서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라. 이제는 잃어 버린 국민의 웃음을 찾아줘야 할 때이다.

2019. 9. 27.
자유한국당 대변인 이 창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