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의회 의원 예비 후보자 중 한 사람 개인 신 상정보 공개 되어 파장 일듯

전라남도 의회 의원 예비 후보자 중 한 사람의 개인 정보가 들어 있는 문건이 공개되어 일파 만파 확산이 될 전망입니다

전남도 각 언론사 기자 분 들께 보낸 이-메일에​는

 개인정보 가 고스란히 들어 있는 정보 공개 요청서 이의 제기서  와  전라남도 더불어 민주당 전라남도당  의 공문에서 발견이 되었다

 확인결과  주민번호,  연락처,  주소,  은행구좌번호 등 의 문서 공개가 확인 이 되었으며

본지는 이-메일 발송자에게 전화 통지를 한 결과 예비 후보자 인 신안군 에 거주 하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으며

메일 발송자는 이를 확인 하지 아니 하고서 메일을 기자분들께 보냈다는 해명이 있었다.

그러나 더불어 민주당 전라남도당 의 공문서 에 첨부 되어 있는 공문 중 공개 정보 청구서 에서는 은행 구좌 번호등이 발견이 되어 주의가 요망이 되며 공문서 를 관리 하는 도당 의 당무 책임자 는 책임을 면 하기가 쉽지 아니  할 듯

이에 신안군 압해면 의 주민 이 모씨는 개인 정보를 철저하게 관리를 하여야 할 도당이나 예비 후보자가 어떻게  이러한 일들이 발생 할수 있는지 의아해 하고 있다

주민 이 모씨는 이러한 후보자 들이 당선이 되었다 하며는 개인 정보가 술 술 술 흘리어 나아 간다며는

어떠한 정치인 을 믿고서 살아야 하느냐 꼬집고 나섰다

다음은 본지 이-메일 로 보낸 제목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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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 결정 통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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