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논평

41.4%가 주는 사전선거 투표 결과의 향방은?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14

곡성군수 재선 보궐선거 사전 투표결과 가 공개 되었습니다.

41.4%의 투표 결과가 가저다 주는 곡성군민의 민심을 드려다 보았습니다.

박웅두 후보자를 두고서 방을 빼야 하는지? 와 더불어 민주당의 조상래 후보자의 텃밭을 지키어 질 것인지를 두고서 저울질을

하고있는 곡성군민의 민심은 어떠한 향배의 축포잔을 들을 수가 있을려는지???

군민들의 민심은 반 반 쪽에 무게가 실리는 모양새입니다.

조상래 후보자는 방송 토론을 하면서 자기의 과거에 있었던 농업 직불금에 대한 공식 사과를 하였다.

또한 재산공개 관련하여 미심적은 해명을 했다.

공직인이 되려며는 우선 자기 자신의 주변 정리가 필요해 보인다.

한마디로 청렴을 곡성 군민은 요구 한다.

청렴하고 솔직하고 정직하라 꾸짓는 곡성군민,

박웅두 후보를 놓고서 곡성군 청사 신축 공사 관련하여 감사원 감사주민 감사 청구 관련 감사원측의 감사 결과 미미한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다.

공무원 몆명이 주의 또는 경고로 문책을 받았다 한다.

결과물은 오로지 대책 위원장인 박웅두 후보자의 결과물을 놓고서 군민의 입에서는 겨우 경고 또는

주의를 주려고 곡성군민 수 백 여명의 도장을 받고서 제출한 결과물이 초라하다 한 군민들의 입을

모은다.그래도 시도는 괜찮다 한다.

이러 저러해서 곡성군수가 누가 된다고 장담을 현재 입장에서는 할 수 없지만 문제는 곡성군민의 초심 지키기는 곡성군 현안문제들을 이야기 한다.

현안문제로는 인구수 늘리기 정책을 후보자들은 별다른 특단의 정책 결정을 하지 못 하고 있다 한다는 여론이다.

둘째로는 심각한 시장 경제 상황 이라 한다.

시장 경제 논리 에서의 뚜렸한 경제 살리기 대책 방안이 없다 한다.

셋째로는 공무원 들 과 한몸으로 이끌어갈 정신력 무장이 양 후보자에게 전혀 없다 한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본다.

곡성읍 에는 현재 민간 아파트가 들어서 입주자를 기다리고 있다

한다.

문제는 곡성읍에 거주 하시는 분 들께서 분양계약을 하시고는 현제거주 하시고 계시는 아파트가 매매가 이루어지지 아니하여 입주를 하지 못하고 있다 한다.분양 수요예측이 맞지 아니 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모양새 이다.

방송 토론 에서는 양당 후보자 들 께서는 이에 대한 대책강구에 대하여 말 한마디 가 없고 후보자의 잘못된것만 부각 시키고 방송토론은 끝이 났다.

아쉽다.

양 후보자에게 말을 한다.

정책토론에는 위에 열거한 아파트 금융 지원 대책 등의 특단 대책을내 놓아야 했다.

방송토론에 실망을 했다 하는 군민들의 실망적인 여론이 있는 가운데....

복지정책에 있어서도 인구 수 늘리기에 있어서도 뚜렸한 결과물 제시가 없었다. 매우 매우 아쉬웠다 한다.

각당의 후보자들이나 정강 정책을 판단 하시는 정책 당국 에서는

곡성군의 현안 문제점의 해결 방법론을 제시 하여 주고서

군수 당선자는 누구인지?

군청에 입성을 하며는 군민 앞에 위 제시안을 답변장 을군민은 기다린다.

누구 인지는 모르지만 승패자가 있는 법이고 승리 한 자에게는

축하를

패배 한 자 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화합하는 힘을 모으고 오로지

곡성군 발전과 지역 경제를 이끌어 가는 정치인 상을 바래 보기로 하자.

인터넷 신문 작은 신문 .kr

일간 작은 신문 임 보 환 편집인

사건 사고 제보 전화 : 061-363-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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