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논평

오늘을 살아가는 정치인들이 보는 국민과 국민이 보는 정치인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12

22대 국회가 시작 이 되고서 상임위 배정 문제로 시끄러운 언론의 논평. 논제 를 듣고 있노라 보며 는 가관이 아님을 

직감 하고 있다.

이유로는 국민을 생각하고 국민을 더 받든다 하면서 실질적인 실체 없는 명분으로 기준을 세워 놓은 정치 현장에서는 당정 간의 말싸움만 지속될 뿐 정작 국민을 생각 하는 의회 정치를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몇 주 째 서울의 부동산 시장은 상승이 지속되고 전세 가격이 들썩이고 있지만 서민들과 자 영 업자들의 한숨 은 끝이 보 이 질 아니 한다 합니다.

현실 경제 돌파구를 위한 대책 강 구 를 하여야 하는 국회가 아닌가?

저출산 문제 역시 입으로 말 로만 인구 늘리자 외치지만 정작 젊은 새댁 들은 아이

낳기가 두려운 사실이 아닌 키우는 걱정 앞에 임신을 포기하고 있는 현실이다.

경제 문제로는 무역 수출이 전자, 자동차 산업에서만 두각이 될 뿐 그 이외 의 산업 동향은 빨간 등불이 켜진 지 이미 

오랜 세월에 기억에 남아 있을 정도로 제조업의 경영 위기감 은 날로 날로 심화가 되고 있다.

그러하다 하며 는 국회 의원은 국민들의 안위에는 정작 생각 하고 있는 의원 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글쎄 수 십 여명의 의원들이 국민 살림살이를 걱정하고 정책 입안을 하고 있는 의원들을 찾아 내기란 그리 쉽지 아니 

하고 자기들의 밥 그릇 싸움으로 소중한 시간을 소모하는 일들로 하루 하루 살다가 한 달이  되며 는 국민 세금 으로 

고액 봉급을 받아 가는 현실 국민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야당에서는 이 재 명 사법 방탄을 위하여 상임위 독식을 한다 하는 여당의 목소리가 있는 가운데 이 재 명 사법 처리를 법원에서 신속하게 진행 하라 하는 압력이 거세어지고 있다

모든 문제는 정치권에서 풀 었 으 며 는 하는 입장이 강하게 보이고 있다.

여당은 의석 수 부족으로 인하여 무작위로 양산이 되는 법 만드는 공작소를 보고 분개 를 하고 있으나 민주주의 법칙에서 다수결 의 원칙이니 단 한 발짝 국민 경제 회생에 대하여 운 조 차 도 띄 우 질 못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에 있어 이제 언론에서도 뉴스 의 눈을 정치권을 떠나서 실질 경제 회복에 여론의 힘을 보태 며 는 어 떠 할까 ??

하는 생각이 든다.

대통령은 이제 김 건 희 부인의 문제에서 손을 떼어 내놓고서 국민이 지향하는 정책 방향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를 판단이 서야 하며 국민이 편안한 삶의 경제 생활 속에서 통일론 을 부각 시키어 안심 한국, 살고 싶은 안전 한국, 국방,외교에서 의 말 실수 등을 하지 말고서 고위 정책 관료 직 과 의 충분한 협 치 결과물을 국민에게 적극적인 설명과 이해 와 협조를 구하여야 신뢰성 회복이 되지 아니 할까? 생각을 하여 본다.

정치인이 국민을 섬기는 의원들은 국민들께서 정치인을 신뢰 할 수 있는 날은 과연 언제 쯤 마음의 창을 열 수 있을

것인가???

서로의 마음 열기를 바래 본다.

 

 

임 보 환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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