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논평

곡성군 산림과장 나무 죽이면서 1000만원 예산 들여 장미 나무 보식 들어가 업자 만 배 불린다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82

곡성군< 군수 유근기 > 2021년 05 월11일 입니다

곡성군수는 산림과장 과 함께 하는 손 을 꼭 잡고서 구례역 에서 부터 구례 군청 앞 까지   걸어 보시기 를 권고 드린다

생각이 잇으며는 군민 앞에 해명 을 하여 주기를 당부 드린다

산람과장 의 업무는 무엇 인가???

나무 죽이기 인가??

아니 며는 정성 들여서 살려야 하는가???

예산 만 펑 펑 쓰고 있는 곡성군 산림 행정에 군민 은 이제 싫증으로 말 을 한다

산림과장 이 자리에 앉아서 업무를 보고 있는지?

매일 곡성 군청 군민 사랑방에 글 을 올리는 언론이 있으면서 죽은 나무를 처리 조차 하지  아니하는 산림 과장 의 무 능함 인지???

아니 며는 똑똑하여 사무관 자리에 올라 있는지는 모르지만

나무를 죽인다는 것에는 절대적인 곡성 군민은 동의를 할 수 가 없다는 반응 입니다

구례역에서 구례군청앞 까지는 수 십년 이 된 도로 양 길가 에는 벗꽃 터널이 있다

단 한 그루 죽이지 아니 하고서 잘 보전 보호 관리를 하고 있음을 곡성군 산림 과장은 구례에서 우문 현답이 있으니 현장방문 하기를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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