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에는 기자 협회기 있다 하는데????
협회 기능은 잘 하고 있는가???
각 기자 협회장 은 이제 군민 앞에 입을 열어야 한 다
전임군수는 마지막 밤차로 떠나서 속이 후련
할 지경이다
무더위를 식혀 줄 정도로 속이 뻥 뚤 린 다
지난 과거의 볼 상 스 럽 지 못한 것을 일일이
거론하기조차 싫증이 난다
전임 군정은 군정을 이끌어 오면서 곡성군이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아스콘 파쇄기로 인하여 근로자1분이 부스러지는 시체로
기계를 통과 한 후 주검이 되어서 나왔다
또한 군수가 데리고 들어간 00실장 은 시간외 수당 받은 기록이 없다 하는
공개 정보 답변 내용이 있다
이러한 군정이 전임 곡성군정의 실정 이 아닌가 생각 한다
전임 군정은 군수 라 하는 인간은 이임 인사에서 행복 하였다 말을 했다
그렇게도 행복 하였냐?
묻고 싶다
곡성군 앞마당에는 새벽 일찍이 나온 군민들께서 생업을 포기 하면서 연일
인. 허가 문제로 인한 확성기 소리는 멈추지 아니한 곡성 군정의 전임 군수의
실정 정책으로 보여 진다
그런데
곡성에는 “나” 기자요
“나” 기자 협회장이요
하는 분 들이 꽤나 많이 있다 하는데???
이상한 것은 말 한마디 쓴 소리를 하지 못한 언론인 이 있다 하며 는 진정
협회 운영에 대한 기자 분들의 위상은 과연 어떻게 군민 들 깨서는 평가를
할 수 있을까???
현임 군수가 들어 온지 수개월이 지나가고
있음에도 곡성의 기자 협회 소속 기자 분 들이 무엇에 대한 논제를 기사화
하였는지를 강력 하게 묻지 아니 할 수 가 없다
그저 침묵이 해답 일 수 는 없다
말을 하고
글을 써야 한 다
편집인은 이제껏 홀로 이 곡성의 지역 경제 문제 또는 공무원 의 행정 과오로
인한 문제점을 군민 앞에 정정 당당하게 글을 써온 사람이다
이제
기지개에서 깨어나 현임 군수에 대한 물음표를 던 저 야 할 시기 가 왔다
당선 후 기자 분 들 과 의 밀월 기간 또한 지나가고 있다
들려오는 소리
군수님의 첫 작품 예산 사용 인지는 알 수 없으나
아이스크림 축제에 대하여 곡성기자협회소속 모 기자 분 의 글을 읽어 보았다
이 군수님
전임군수 예산 편성 사용 하셨다 하며 는
답변을 안 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군수 부임 후 예산 집행문서나 전자 문서에 결재권을 행사 하셨다
하며 는
왜
왜
왜
이러한 글이 올라와 약600여명의 누리꾼들이 보아야 합니까???
실정 정책의 신호탄 인가요?
또 한 가지
신임군수 인사 문제 입니다
군수실에 근무자 는 전임 군수와 의 암묵적인 약속 이 였습니까??
인적 쇄신이 이루어지지 아니 한다 하는 군민여론이 있습니다
요즈음 국정 정책 중에는 공정과 개혁 이라 하는 문제로 인하여 국가가
시 끌 한 판입니다
공정과 개혁의 기준을 군수님께서 직접 8일 있을 기자 분 들 과 의 대화
장소에서 소신을 발표 하여 주십시오
곡성의 기자 협회 소속 기자 분 들깨 요구 합니다
군수님께 질의와 응답을 군민 편에 서서 군민을 위한 정책 건의 와 답변을
확실하게 묻고 공정성과 개혁 과제의 해답을 얻으신 후
결과물에 대하여는 군민 들깨 보도 화 하여
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금번에 기자와의 대화 장소에서 어느 소속
신문사 기자님 들 의 건의가 있을지???
매우 궁금 합니다
기자 분들께서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군민을 위하고 위하여
군민들께서 하시는 말씀을 골고루 챙긴 사안을 군수님에게 건의가 이루어 저
군정도 발전하며
나아가 지역 언론이 함께 하는 화합이 이루어지는 곡성 군정과 기자 협회의 위상을
높이 는 계기 가 되었으며 는 하는 바램 입니다
무더위
잘 지내시고
아름다운 이 강산
곡성의 맑은 산 맑은 물이 흐르는 살아나는
곡성경제를 기대 하여 봅니다
< 작은 신문.kr >
임 보 환 편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