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논평

공사 조성비용 3000천억 여원이 곡성에 들어 온다는 소문의 진실게임???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30

곡성 수상 레포츠 관광단지 조성 사업???

주민 설명회 가 지난 13일 곡성 군민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는 시작이 되었다.

성공하는 사업이 될 수 있을까?

군청 앞의 확성기와 프랑카드가 다시 휘날리며 확성기

소리의 재현이 시작되는 전 초전 이 아닐까?

아니 며는 군민의 실망과 분열과 인구감소 현상이 이어질수는 없는 것일까???

여러 가지 의문이 있는 가운데 군민회관을 찾있다.

곡성군 지역 경제과장께 질의한 본지 편집인은 사업주체에게는 질의를 하지 아니한 채로 성공 사업이 되기를 바란다 말했다.

그러나

자세하게 들여다 보며는 졸속 행정이 한눈에 들어 온다.

그 이유로는 다음과 같다.

이글을 쓰기 전에 신임 군수는 과거 유근기 군정의 전철을밟지 아니 하였으며는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 내려 간다.

전임 유근기 군정 시절 산림과에 행정 잘못으로 인하여 수 십억을 배상 하였다.

또한

지역 경제과에서 산업단지 조성 관련하여 소모적인 시간 소비로 적지 아니한 손실이 곡성군정에 문제점으로 남아있다.

각종 인,허가 문제로 인하여 행정 소송이 이어 지면서

연일 곡성군청 앞에는 시위 주민들께서 일상생활을 접고서 연일 스피커 에서는

곡성군정 의 행정 잘못을 소리 첫 던 전임 유근기 군정의 실정 정책이 눈 앞에 어른 거린다.

지역 경제과장은 군민 앞에 철저한 약속을 단행하고 3.000억이 되었던지?

그 이상이 되었던지?

민간사업이라는 이유로 담합 또는 부정행위가 있거나

주민 유출이 없는 행정가의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바래 본다.

지역 경제과장에게 다시 한번 공개질의 하니 검토 후 답변을 하여 주시기를 촉구 한다

본지 가 질의한 이상철 곡성군수 의 1호 공약 중 인구

증가정책에 있어 질의 코저 한다.

30여만여평 의 부지 조성공사 이다.

농경지가 대부분 이라 말했다.

주민 앞에서 말이다.

농지를 민간 사업자가 사들인다 하며는

이제껏 평생 농사를 지어오신 지역 어르신 들은 보상만 받고서

어디로

어디로 가야 하는가?

그에 대한 문제점으로는 실질적인 인구 감소 효과가 나타날 것 은 자명한

사실 임에도

지역 경제과장은 사업 유치에만 몰두 하느라 후 폭풍을 일으키고 있는

장 본인이 아닌가???
어르신 들께서 땅 빼앗기고 나며는 소일거리도 없을 것이고 적정 가격의 토지 보상이 이루어 질 것인가???

에 대한 문제점은 생각하여 보았는가???

충분한 대책을 세운 후 주민 설명회를 가지어도 충분

할 터 인데 애써 서둘러 주민 설명회부터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렇게 조급한 졸속행정으로 오명을 남 길 것인가?

지금부터 학정리 일원 땅값이 들썩 일 것이다.

그런 하다 하며는 사업자 의 재정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고?

결국 공사 진행을 멈출 수 도 있을 것이다???

신중하지 못한 행정발표로 보여진다.

이 사업시행을 재고하여 주시기를 곡성군수에게 당부

드린다.

사업시행자는 편드 조성을 한다 하니 그러한 사업체 의

사업 능력 검증은 충분하게 되었는지??

또한 의문이 든다.

만일 사업부지 노른자 땅을 팔지아니 하겠다 하며는

민원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 것 인가?

오로지 개인사업자 가 부지매입 협상을 할 판 인데도

불구 하고서 매입 방법의 특단은 있는지??

를 군민 앞에 투명성 있게 발표 하라.

발표하라.

발표하라.

3.000천여 억원 이 무슨 껌값 인가???

이재명이를 보라

현재 대장동 사건 등등을 무리한 사업 조성으로 인하여 줄줄이 검찰 조사

대기 중 에 있으며

그 일당 들은 이미 구속이 되어있다.

다시금 사업 전반에 걸처서 주민 이해도를 이해 협조를 받은 후

펀딩 자금이 곡성에 들어와 일자리 창조 또는 인구 늘리기에 올인하는 군수님의 방침에 충실 하였으며는 하는 마음전달을 하여 본다.

지역 경제과장은

위 사업을 다시금 사업성 검토

재고하라.

재고하라.

재고하라.

사업성 의 효과 와 제반 법률성 검토, 회계 검토 등 산재되어 있는 부지매입 문제.

인구 유출 방지 대책. 농경지 를팔은 노인 향 후 생활 대책 등을 면밀하게

검토 한 후

주민 설명회를 다시금 자리를 만들고 주민과 호흡 히는 곡성 군정이 되기를 바래본다.

< 작은 신문 임 보 환 편집인 >

사건 사고 제보 전화 : 061-363-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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