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의 이상한 보조금 지원 후 폭풍 일어
개인 사유 부지 산림 에 수 억원 수년에 걸 처 서 지원 해 준 것으로
곡 성 군 공개 정보에서 나타나 군 민 충격
수사 기관에서 수사 할 것인지?
아니며 는 전남도 또는 곡 성 군 에서 자체 조사할 것 인지???
곡 성 군 민 들 부 글 부 글
무더위가 시들지 아니하고 찜통 더위의 뜨거운 뙤약볕은 연일 지속이 되고
있습니다.
전남의 일간지 신문에 보도가 된 것을 보신
곡 성 군민
본지 신문사로 제보하여 사실 확인 하여 보니 광주에 위치 모 일간지에서 곡 성 군 정의
허실 과 실정 행정이 도마 위에 올려 저 그에 대한 결말 결과에 곡 성 군 민 들은 촉각을 세우고 관심을 보이고 있는
현장은 다름 아닌 곡 성 군 오곡 면 봉 조 리 산 000번지 일대 약 3700 여 평의 산림 경영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곡 성 군 에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년 차 적으로 수억 원의 국민 세금을
개인 사유 부지에 지원 하여 주었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위 사업 부지에 조성 되어 있는 건축물에서는
건축 법 위반 사항이 있는 곳입니다.
또한 산림 법 위반 사항이 있는 곳입니다.
이러한 불법 행위를 하고 있는 곳에 개인 사유 부지에 수억 여 원의 국민 혈세가 투입이 되어 논란이 되고 있는 개인 산림 사유지 뒤에는 불법을 눈 감아준 공무원의 관련 부서에서 있었는지?
전남도 감사실 과 곡 성 군 감사실 에서는 철저한 조사가 이 루 어 저 확실한
부실 및 불법 지원 사실이 드러난다 하며 는 곡 성 군 관련 부서에서는
국고 보조금 등의 환수 절차가 있어야 하며
수사 기관에 고발 조치 등이 있어야 한다.
하는 군 민 들 의 목 소리는 높아 저 만 가고 있습니다.
곡 성 읍 주민 A씨는 제조 장 에 비가 새고 생계 유지 조 차 힘이든 상황에서
지붕 보수를 하려 소상공인 지원을 하여 달라 하는 서류를 작성하여 곡 성 읍에 소상공인 지원 사업 신청 기간 중에
신청 하였지만 전년도 사업 소득이 전무 하다는 이유로 곡 성 군 지역 경제 과 에서 거부 당하고 현재 일 까지 돈이 없어 보수를 포기 한 채로 올해 장마가
심 하였어도 천정에서 비가 새 차량에서 잠을 자고 있는 현실의 곡 성 군 주민이 있는가 하며 는
개인 사유 부지에서 의 국민 혈세를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여 주었다 하며 는 전임 군수의 지시 와 결재가 이루어
젓는 지를 철저하게 따 저 보아야 할 것이며 향후 곡 성군에서 국민 혈세가 투입된 각각의 사업장 또는 경영 현장에서 국고 보조금 일체를 집중 관리 하여
재발 방지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하는 목소리를 전 하여 드렸습니다.
현재 곡 성 군 곡 성 읍 대 평 부락의 비닐하우스 수 개 동 의 부정 지원 역시
파 헤 처야 할 사안이다.
곡 성 군 군수 권한 대행 자 에게 묻습니다.
제조 장 에서 천정의 비가 새 는 현장 보수가 시급 합니까?
아니며 는 수 년 간 개인 사유지에 수억 원 을 주어야 합니까?
대통령이나 민주당에서도 국민의 힘에서도 민생을 외치고 있습니다.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보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 일간 작은 신문 >
인터넷 신문 : 작은 신문.kr
사건 사고 제보 전화 : 061-363-1882
임 보 환 편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