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군수 권한 대행자는 곡성군수 선거는 선거이고 회전의자에서 일어나 일을 좀 하세요. 일을 하라 구요.
수 십억 들여서 조성이 된 충의 공원 앞 습지 현장입니다.
제보자의 사진을 들여다 보니 역시나
곡성군정은 알려 주어야 공무원 부서에서 회전문이 열리는가 봅니다.
이는 곡성군수 대행자 의 무사 안일로 보여 집니다.
수 십억을 들인 공사를 마친후에는 관련 부서인 환경과는 조성이 되었으니 관리는 군민이 하여야 합니까?
식재된 나무는 죽고 방치 되고 있으며 풀 숲으로 만들어저 탐방객들은 들어 가지도 못 하고 있는
습지 조성를 한 충의 공원앞 습지 현장입니다.
이러한 일들이 곡성 군정에서는 왜 관리 부실로 인하여 언론에 제보가 오도록 합니까?
혹여 부 군수님께서 일 안하시고 떠나시는 부 군수님 이 되 시 렵니까?
군수 권한 대행자 와 환경 과장님께서는
당장에 회전 의자에서 일어나 충의 공원앞 습지 조성이 된 현장 방문을 하신 후
들어 갈 수 있는지???를 확인 하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환경에 관심이 있으신 군민들께서 나 관광객 등이 습지를 보러 갈수 있도록 조치가 시급하게 필요
합니다.
수 십억 들였으며는 무얼 합니까?
관리가 전혀 아니되는 습지입니다.
군민이 알려 주어야 언론이 알려 주어야 자리에서 일어나는 곡성군 공무원을 원망 하는 목소리는
높아 저 만 가고 있습니다.
이러 저러한 일들을 항의하러 곡성군 기획실에 가며는 곡성군 공무원 노조원은 곡성 경찰에 고소,고발한 후 교도소 보내는 곡성군정 이제 입을 열으십시오.
누구의 지시에 의하여 교도소 군민을 보냈는지???입을 열으시요.
분명하게 말 하지만 항의 방문입니다.
이 사안을 고소 고발 하여야 합니까?
군수 권한 대행자는 군민앞에 입을 열으십시요.
당장에 회전 의자에서 일어나 현장 방문 하시기를 이른 아침에 권고 드립니다.
일간 작은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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