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전으로 진행 중 인 현 곡성군수 재산 공개 문제 있나?

군민 궁금증 해소 하여야 한다 하는 목소리 전달

곡성군수 < 조상래 > 의 공직자 재산공개 문제가 법원의 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 젔다.

조국혁신당 소속 출마를 한 모씨는 현재 조상래 군수 측 으로부터 허위 사실이라는 이유로 고소 고발에 의한 소송전으로 시작이 된 것으로 알려저 그 결과 에 곡성 군민 들은 촉각을 세우고 있다.

현행 법률에서는 공직자 재산 공개가 법률에서 공개를 하여 투명한 공직자로써의 자질과 품격을 높이고 있다.

공개 재산을 허위로 신고를 한 자에게는 법률에서 엄격한 처벌의 대상이 되며 당선권 취소까지 할 수 있다.

고소를 당한 조국혁신당 소속 후보자인 모 씨는 현재 변호인 선임을하여 재산 공개에 대한 문제점을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젔습니다.

한편 곡성군수 조상래 측 에서는 강한 반발을 나타 내며 공직자 재산 공개에 있어서는 허위 신고는

없었으며 신고를 한 것이 밎다 하는 입장을 보이고있습니다.

현 곡성 군수는 과거 양곡 관리법 위반을 한 것으로 선거 활동 시기에 밝혀저 군민 앞에 사과를 하고 있던 시기에 공개 재산 신고 의혹이 불거저 왔다.

이 재판 결과에 의하여 문제점이 드러 난다 하며는 다시금 재 선거를 치룰 수 있는 상황에 까지 이르게 된다.

곡성 군수는 사실 사항을 군민 앞에 해명을 하여 곡성군민이 뽑아 준 신뢰성 회복을 하여야 한다 하는 군민 들의 목소리는 높아저만 가고 있으며

군민 의혹 해소을 신속하게 군민 앞에 소상하게 알려야 한다 하는 목 소리를전달 하여 드렸습니다.

한편

낙선을 한 조국혁신당 소속 후보자 모씨는 현재일 까지 감사원에 군민 감사 청구최종 결과물을 군민 앞에 공표를 하지 아니하여 신뢰성에 파열음 이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 젔습니다

군민 들은 말을 합니다.

약 500여명의 군민 서명을 받아 제출한 감사 결과를 공개 하지 아니하고서

월세방을 뺀 조국혁신당 의 후보자는 감사원 군민 감사 최종 결과물을 군민

앞에 공표 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 한다 하는 군민의 목소리를 알려 드렸습니다.

감사원에 감사 청구 최종 결과물을 군민 앞에

공표 하라

공표 하라

공표 하라

< 사건 사고 제보 전화 : 061-363- 1882 >

종이신문 : 일간 작은 신문

인터넷 신문 : 작은 신문. kr

임 보 환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