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논평

찻집 이야기 톡톡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83

곡성 군수의 공직자 재산 공개 수사 상황이 이제 진정인 조사를 마친 후 당사자인 조상래 군수 측으로 수사 기관이 드라이브를 틀어 가고 있는 가운데 있어 찻집 이야기 의 화두는 곡성군수 측 의 공천

당시 공천 금액이 과연얼마를 들이 밀었는가???에 대하여 촉각을 세우고 있다.

한 군민은 이렇게 표현을 한다

민주당에서 단돈1원 한푼 공천 금액을 받지 아니하고서 공천을 해 주었다

하며는 민주 주의가 정착이 되었을 것이고, 다른 군민은 이렇게 표현 하는데있어 민주당에서 수 억여원의 공천금을 받았는지???

아니 며는 군수 본인이 스스로 얼마만큼의 공천금을 본인이 자진해서 내었는지??? 내었다 하며는 어떠한 방법으로 입금 처리를 했는지???

아니 며는 돈 보따리를 가지고 상경하여 공천금을 내었는지???

한 주민은 차 한잔 마시다 말고서

혹여 현 곡성군수 공천 금액을 내어 주었다 하며는 선관위에 공직자 재산

공개 신고 금액에는 포함이 되었는지???

혹시 신고금액에 있어 공천 금액을 고의 또는 실수로 누락 신고는 없었는지의 의혹 제기를 하고 나섰습니다.

공천 금액을 민주당에서 납부를 하였다 하며는 영수증서는 받았는지???

이 모든 의혹 제기를 하고 있는 군민 들 의 입에서 나오는 말 들의 의혹제기를 풀어내어야 할

본인 현 곡성군수는 정작 입장표명 또는 입을 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있어 정치인들이 어떠한 사건이 벌어 지며는 모든 사건 사고의 초기에는 묵묵 부답으로 일관하다 수사관 들의 집요한 수사기법에서는 두손을 들은 정치인 들이 한둘이 아닌 채로 시간 흐름의 진실 게임은 이제 서서이 수사 향방의

목표점으로 는 잘못된 점을 밝혀내느냐???

아니며는 헤프닝으로

설로 끝이 날 것인가??? 는 조만간 수사 결과물을 지키어 보고 있는 군민들은 답답해 하고 있다.

왜 곡성군수는 직접 해명을 하지 못하고 있는가???

무엇이 문제점 있는가?

어떠한 방법론 으로 회계 관리를 하였기에 진정인 의 조사 요구가 있었는지???

진정인은 어떠한 확실한 내용이 있었기에 수사당국에 진정을 하게 되었는지???

곡성군 언론인 협회는 몇개로 쪼개어 있지만....

곡성군수의 공직자 재산공개 문제에 있어 입을 다물고 있는지?

기자의 사명은 사실 취재보도를 내어 군민 궁금증을 해소 하여야 하는데

한때 에는 나도 기자내 너도 기자내 시끌 었던 곡성 바닦의 언론인들은

다들 무얼하고 있는지???를 묻지 아니 할수가 없다.

수사가 진행이 되고 있어도 모르쇄로 일관하고 있는 곡성군 언론인들은 지금즉시 사건 사고를 파헤처 군민 알권리 차원에서 공정방식의 취재방법으로

군민들께 알리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한편 현 곡성군수는 과거 양곡보조금 부정 수급 관련하여

선거 유세시 군민 앞에 공개 토론회에서 직접 사과를 한 것으로 나타나

신뢰성 문제에서 군민 의혹 증폭은 점점 더욱더 커저가고 있다.

또한

기간제 채용 당시 일괄적인 기간제 직원 들이 계속 유지를 하고 있는중 직원들의 사표를 받은 후 공개 채용 방식으로 채용 공고를 낸후

전임 군수들의 채용 원칙을 지키지 아니하고 룰을 깨고서

70세 이상 의 경비직 군을 채용 하여 인사상 의 문제점을 나타 내고 있는가운데

금번 공직자 재산 공개 문제점의 수사 방향에 있어 군민 들의 눈 과 귀 와 입에서 결과물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수사의 향방으로는 곡성군 선관위에 신고한< 24. 9.26.>자로 금액은 3,176,830,000원을 신고

하였다.

그중 본인 재산 2,650,759,000원 이었으며 배우자 신고 내역 으로는526,071,000원이 신고된 가운데 자녀의 재산공개는 고지 거부가 된 상태

이다.

군민이 바라보는 의혹 문제점 으로는 오지리 부지 5형제 지분 포함 곡성군에매각한 금액의 수입원

신고가 정확하게 이루어 젔는지???

곡성 도정 공장의 저온 창고 신고 여부 등 등 의 군민 들은 의혹 해소가

하루속히 이루어저 오해 와 진실을 수사 기관이 수사 결과물을 군민 앞에

밝혀 줄것을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곡성군에 매각한 수령 금액은 4,175,963.450원 으로 5형제 제분이

있어 나눈 부분이 현 군수의 보상 금액으로 알려 젓습니다.

사건 사고 제보전화 : 061-363-1882

인터넷 신문 : 작은 신문 .kr

종이 신문 : 일간 작은 신문

 

 

임 보 환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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