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논평

곡성군 의회 의장 대한 기자협회 곡성지회장과 대화 후 군민에게 사과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76

군민이 알아야 한다.

의회 의원들의 일탈 행위 사과

대한 기자 협회 곡성지회장< 조남재 >는 곡성군 의회 항의 방문해 문제를

일으킨 의원 징계 요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 달라하는 항의방문을

하였다.

본지가 곡성군민에게 알렸던 보도 내용을 접한 후 대한 기자 협회 곡성지회장 < 조남재 >는 곡성군 의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의원들의 일련의 사태에

강력한 항의를 하였던 것으로 알려젔다.

이에 강덕구 < 선거구 1지구 곡성읍,죽곡면.오곡면.고달면 등 >현 의회 의장이 군민 앞에 재발 방지 및 사과를 군민들에게 입장을 표명 하였습니다.

곡성군 관내 에는 본지가 알고 있기에는 군민 약 3 8천 여명 중 소규모

곡성군 기자협회가 몇 군데로 나누어 저 있으며 공식적으로 곡성군에 등록및 출입을하고있는 기자는 약25명 내외로 곡성군 과장 자리에는 기자들의 사진이 들어 있는 모습을 쉽게 찾아 볼수 가 있다.

그 중 대한 기자협회 곡성지회 협회장 < 조남재 > 는 금번에 일어 나고 있는

곡성군 의회 의원들의 일탈행위가 심각하게 일어나 군민의혹을 일으킨

시점에서 곡성군 의회를 항의 방문 하여 의회 차원에서 해당 문제를 일으킨의원들의 징계 제재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항의 방문이 있었다 합니다.

의회 의원 들이 뭐 하는 사람 들 인가?

뒤돌아 보며는 곡성군민의 개인 일 뿐이다.

군민을 위하여 군정의 예산 심사와 군정의 미래발전을 위하여 군민에게 삶의질 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공정한 선거 방법에 의하여 선출이 된 봉사자

일 뿐 인데???

금번 곡성군 의회 의원들의 일탈 행위는 있어서도 아니되고 지위 권한을 넘어서도 아니 됨에도 불구하고

a의원은 현재경찰의 수사 대상에서 빠저나오지 못하고 주변 사업자들이

줄줄이 경찰에 의하여 참고인 조사를 마친 상태이다.

본지는 일러두기로 한다.

군민들께서는 실명으로 밝혀라 본지에 주문을 하고 있으나 이는 언론 윤리에 벗어난 것으로 이니셜 로 만 밝힐 수 밖에 없음을 알려 두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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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새로운 이슈로는 금번 a의원 사건으로 인하여 민심의 흐름이 한 군민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악의적인 음해인지?

모함 인지??

그냥 떠도는 소문 인지???

한 사람을 곡성에서 매장을 시키려하는 획책 인지???

는 시간이 흐르며는 밝혀 질 사안이지만???

소문 등등에 따르 며는 최초 a의원 진정인 신고자 가 00면 거주 군민이라

말을 하였다 하는 헛소문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상황에 있어 이를 접한

당사자인 군민은 끝까지 사실을 파헤처서 명예를 회복하고 유포자를

수사 기관에 고소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말 조심

행동 조심을 하여야

곡성 바닦에서 생존 하는 세상이 그 언제부터 인가 툭 하며는 고소, 고발이남발 되고 있는 곡성 민심

전과자 생산이 되며는 박수 짝짝짝

과연 곡성군 미래 사회가 밝아질수 가 있을까?

진실과 사실과 보듬어 주고 이해 와 조언 과 과감하게 잘못 한 점 이 있으며는 용서 받고 서로의 신뢰를 쌓아서 웃음 가득하고 사회성 회복이 절실 한때 이지 아니 하겠는지 생각을 하여 보았다.

허위 유포자를 아시는 분이 있다 하며는 본지에

제보를 주시며는 취재후 군민 앞에 밝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엉뚱한 피해자 군민은 요즈음 화가 치밀어 진실 게임에 돌입 하였다 하는 소식을 알려 드렸습니다.

자수해서 영광 찾자

누구냐

허위 사안을 유포 한 자 는 공개 사과 하라

사과하라

사과하라

또한 강덕구 곡성군 의회 의장은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운 후 군민 들께

 

 

소상하게 해명할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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