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논평

곡성군 겸면 이 문제 입니다.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41

혹여 면장이 문제가 있는 사람인지?

심히 의혹이 간다는 지역 주민의 목 소리를 전달하여 드립니다.

곡성군 겸면 장 은 현장 민원 해소 하라

도로포장 파손 되고 있어도 모르 쇄 로 회전의자에서 업무를 보아서

허수 아비 면장 이었나?? 폐기물은 우량 농경지에 쌓아 놓은 겸면.

입목폐기물을 방치 하는 등 의 면장의 업무수행에 구멍이 생긴 것은 아닌 지 의혹 을 제기 한다. 대형 트럭 약 4.000대 토사 반입하여 도로 파손이 되었다. 주장 하는 겸면 면민, 도로 보수 요청 하러 군청 민원실 방문하여 고성 질러도 모르는 겸면 장 이 아니었나???

민원인 왜 바쁜 농사철 임 에도 불구 하고서 농사일 팽겨치고서 군청 민원실에서 고함이 오고 갔는가?

혹여 군 예산 들여서 군민세금 쓰려 꿍꿍이는 하지 아니 하였는가??

파손원인 철저하게 2지구 의회 의원과 함께 조사 실시하라, 실시하라.

심히 의혹이 간다. 군민예산 사용하지 말고서 원인자 복구하라 면민 의혹 해소하라

민원인 겸면 사무소에도 같었다 하는데... 묵살한 면장이 아니었는지???

군민 앞에 해명하라

또한 환경 과장과 함께하는 농경지에 방치한 폐기물 확인 하여 건설 폐기물 과 입목 페기물 당장에 치우고 농정 과장은 즉시 농지법 위반으로 해당 시공사를 고발 조치 취하라.

환경 과장은 폐기물 관리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를 취 하라는 겸면 주민의 말

말 을 전 하여 드렸습니다.

곡성 군수는 올바른 행정이 이루어 저 봄철 농민 군청 민원실 방문을 하지 아니 하도록 부 군수 와 함께하는 곡성군정 만들기 에 앞장서라, 앞장서라.

 

 

 

< 일간 tb news 임 보 환 편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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