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논평

기자가 알려 주어야 조사 들어간 비닐 하우스지원사업 구명 뚤려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86

국민 혈세 걷어 들여야 할 행정 공백

곡성군 농업 기술 센터 건물 100m부근에서

일어나 약 1800 여만 원 의 국민 혈세가 들어간 비닐하우스 2개동 이 다세대 주택을 짓는다는 이유로 뜯어저 버렸습니다.

다름아닌 농업 기술 센터에서 지원을 하여 준곳입니다.

곡성군 농업 기술센터에서 불과 100m 떨어진곳의 우량 농지 였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다세대 3층 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교촌마을 주민은 말을 합니다

곡성군 이 돈이 많기는 많은 가 보다, 비닐하우스 지어 달라 하며는 혈세 들 여 지어 주고

지어주고 나며는 모르쇄 로 뜯어 버리던지??
말던지??
지원금 주고 나며는 모르쇄 공무원 들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에 대한 항의성 말입니다.

농만은 말을 계속 합니다.

필요한 사람은 지원 해 주지 아니 하고 지원 해준 후 관리가 안 되는 사람에게는 지원해 주는 곡성 군수가 원망 스럽다.

이런 군수 뽑아야 하느냐???

실망 스럽다 합니다.

그리하여 본지는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의 관계자를 현장으로 불러 내어 경위를 질의 하니 전혀 몰랐다 합니다.

지원 여부를 들어가 알아 보겠다는 반응입니다.

뒤 늣 게 서야 전화로 답변 한 관련 부서장 은농지 주인을 만나서 지원금을 부랴부랴 회수

조치를 하겠다는 전화 통화 내용 이 엇습니다.

이러한 것이 뒷북 행정의 표본입니다.

곡성 군수는 관내 최근 3년 이내 지원하여 준비닐 하우스 지원금 일체에 대한 전수 조사를실시 하여야 합니다.

농사는 신청자 자신이 직접 경영 영농을 하고있는지?

아니 며는 지원금을 받아 놓은 후 지원금 만 빼어 먹는 사례는 없었는지?

자부담은 들여가지 아니 하고서 정부 지원금 으로만 비닐하우스를 짓고 있는지??

의 여부에 대한 감독 강화 가 이루어저 투명한정부 지원금 관리가 필요한 시점으로 취재 결과 나타 낫습니다.

한편 대평리 에서는 현재 비닐하우스 정부 지원금을 받아 지은 후 영농 부자격 사유로 회수 중 에 있는 보조금을 회수 하지 못 하여자동치 에 압류 만 하여 놓은 곳 이 본지에 의하여 곡성 군민에게 보도 하여 드린 적 이 있습니다.

뒷북 행정으로 기자가 알려 주어야 회전 의자에서 일어나 사실 조사 나서는 곡성군 관련 부서의 공무원의 조사가 감사실 에서는 철저 하게 따저 보아야 합니다.

곡성군의 총체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감사실 직원의 현장 못 나온다 하는 직원이 있었기에이러한 일 들이 발생하고 있는 현장에서 알려드렸습니다.

< 일간 tb news 임 보 환 편집인 >

 

 

사건사고 제보 전화 : 061-363-1882

0 Comments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9 명
  • 오늘 방문자 143 명
  • 어제 방문자 359 명
  • 최대 방문자 1,627 명
  • 전체 방문자 205,20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