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수는 언론 재갈 물리지 말 고서 본지와 군민 앞에 해명 과 사과하라

< 오늘의 곡성군 이슈 >

곡성군수에 바란다.

언론 보도 내용 침해하지 마라. 당부드린다. 문제는 기획실의 황당 무계 한 말 답변이 돌아온다. 답변자는

기획실 기획팀장이다. 군민 신문고로 이동하는 이유는 시정을 요구하는 글이고 하여

반드시 답변을 해당과에서 답변을 하여야 한다는 내용이므로 이로 인하여 군민 신문고로 이동을 하여 놓는다는 궁색 한

변명의 답변 아닌 답변이다. 곡성 군수에게 엄중 항의 한다 이글에 토 달지 말라, 직접 곡성군수는 직접 해명을 본지와 곡성 군민 앞에 강력하게 요구한다. 국민의 알 권리를 완전히 박살 내고 있는 곡성군 기획실 기획팀장이 실정 업무가 드러나는 순간이다. 본지는 엄중 항의하니 당장에 중단을 요구하는 바이다.

곡성 군정 언론 대응에 실망 이다. 언론 대응을 하려 한다 하며는 평정심을 갖 인 후 에 대응하기를 바란다. 곡성군정에 입에 맞는 언론사는 불러서 기자 회견을 하는등 의 실수를 범 하지 마라. 곡성군 기획실 기획팀장은 타 언론사에서 링크를 걸며는 삭제를 하지 아니한다. 명백한 곡성 군정의 실정 보도 내용 이다 .타 언론사는 두렵지 아니하고 본지는 두려운가? 해명 하라 유독하게 인터넷 신문 작은 신문 kr 과

일간 tb news 에서 언론 보도 내용을 곡성 군민들께서 궁금도 하시고 하여 또한 제보된 내용을 보도화 하여 글을 군민 전체가 알 수 있도록 올려 달라 하는 내용으로 글을 올리는 이유이다. 국민 알 권리 차원에서 군민 사랑방에 보도 내용 그대로 원문 틀림없이 글을 올리면은 기획팀장이 바로 군민 신문고로 이동을 한다. 군민이읽지 못하도록 막아 버리는 행위 전술 전략이다. 곡성군수는

본지에 재갈 물린 사안을 즉각 철회하라. 전남도 홈페이지 나

타 행정 기관에서는 이러한 행위를 절대적으로 하지아니 한다.

절대적으로 말이다. 곡성 군수는 본지가 올리는 글이 그렇게도

두려운가?? 두려 울 것이 없다 하며는 그대로 놔둬라. 군민이나

국민들 께서 원 없이 보도록, 읽도록 하라.모든 내용의 판단의

몫은 군민이 결정을 하고 판단 할 것이다. 그리고 곡성 군정이

일을 잘하는 군정으로 새로운 마음가짐을 하라.

곡성군정 모든 공무원 이 군수 와 함께 이 일 잘한다하여 곡성군수는 7년 여를 두고서 타 기관으로부터 수상이니 표창이니 받아 놓은 후 곡성 군정을 위하여 일잘하여 달라하는 보도 내용을 가지고서 자기들 입맞에 맞는 언론 보도 내용은 지적 기사

임에도 불구하고 놔두고 나서 왜 왜 왜 작은 신문 kr 과

일간 tb news에서 기사 보도한 내용을 올리며는 바로 군민 신문고로 이동을 하여 국민 알 권리 충족을 틀어막아서는 행동에 대하여 곡성군수는 군민과 본지에 해명하라 해명하라 해명하라

군수의 자격에서 곡성 군민 앞에 해명하고서 편파적인 언론사

대응을 즉각 중지하라 중지하라

곡성군수는 본지와 곡성군민 앞에 해명하라. 해명하라.

< 일간 tb news 임 보 환 편집인 >

< 작은 신문 .kr 임 보 환 편집인 >

사건 사고 제보 전화 : 061-363-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