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줄 논평 >: 가는 자, 떠나는 자, 없어지는 자...
장미축제는 성공 작품으로 끝이 나고 있다 한 다
모 팀장은 공영 방송 출연하여 국민에게
축제장 놀러 오라한다
그동안 민선 군수들께서 국민 세금 1.000억
이상 들어간 장미 공원 조성 예산은 약 10여년에 걸친 사용한 금액을 계산
추정치 일 것이다
한때는 머무는 곡성 이라 하는 명으로 예산 을
펑
펑
펑 쓴
곡성군이 아니었던 가
쓴 소리 하며는 빌미로 경찰 고발하고 결국에는 교도소 행이라
그래 나는 같다 왔다
그런데
느그들은 국민 세금 사용 하면서 무려 1.000억원을 들여 놓고서
머무는 곡성 작품 성공하였냐???
묻지 아니 할 수가 없다
글 올리 며는 삭제 또는 군민이 보지 아니
하도록 하고서 말이다
항의 하며는 고발이나 하는 곡성 군정이 아니었던가???
이제
떠나는 자
가는 자
없어지는 자
소리 없이
잘 가기를 당부 드린다
차기 군수 되시는 분들께
한마디 한다 하며는 군수 임기 종료 시 마지막 글에는 이러한 글을 올리지 아니한 그 군수 일 잘하였다는 글을 올릴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바램이다
가는 자여
건강 하라
떠나는 자여
미래 곡성군정 발전에 대하여 더욱더 공부하라
없어지는 자여 명예를 소중하게 생각하라
하는 말을 전하여 보기로 한 다
미움은 한 순간이요
원망은 한이 남는 다 는 것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 한다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1.000억여 원의 예산 소비를 하였는지???
곡성군민들은
궁금해 하고 의아해 한다
떠나기 전에
그간10여 년간 들여온 국민 혈세 사용처 알려 주어야 한다
이제
남은 말은
님은 먼 곳에 노래 제목이 생각난다
그래도
군민은 그를 사랑 하였는지???를 나는 군민 들게 묻고 있으며
떠나는자는 행복 하였다 한다는 메시지를 읽어보았다
휘파람 소리는 아름다운 마음 일때에 그 소리의 잔정성을 느끼게 되는 초 여름날 밤 생각 난 하루를
마감 하면서 눈을 지그시 감아 본다
그래 도감사 한 것은 교도소 면회 와 주신점 감사 함을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