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논평

현 유근기 군수 에게 갈길을 묻는다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58

곡성군수 당선자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 다
당선인을 두고서
그 사람 군수감이다
라고 인정을 군민들께서 한 표를 던진 결과 일 것이다
군수가 당선이 되어 군정을 이끄는 기대감 은군민 들께서는 관심이 클 것 임은 자명 할 것이다
당부 드린다
너무 앞서지도
느리지도 아니한 현실 경제에 맞추어 곡성군
공무원과 의회 의 협조 속에 곡성을 이끄시는 수장이 되어 지금의 예산에
배가 되는
정부예산이 들어 왔으면 하는 바램 이다
본지 편집인 이 귀농 당시 근근한 예산으로
교량한개 만드는 예산으로 1년을 힘겹게 운영하여온 곡성군
지금은 1년 예산이 수천억 원 에 달한다
그만큼 비대 하여진 예산 관리에 허점은 없이 사용 하였는지 는 곡성 군정을 이끌어온 전임군수의 책임 일 것임에도 군민은 말을 한 다
기차 마을 예산 사용 투명하게 군민이 알 수 있는 설명과 해명이 필요로 한다는 중론이다
일명
군수 측근 이라 하는 사람들이 건설업에 손을 내미는 것은 없었는지??
를 철저하게 따저 보아야 할 대목이다
그러 하다 하며는 신임 군수님께서 는 우선은복지 문제 해결 일 것이다
공무원의 복지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 이 어야하며
특히 환경 직군의 미화 종사분 에 게 휴식 공간 또는 승진의 기회 부여를
하여 주어야 하는 군민의 한 사람으로써 부탁을 드린다
인구수 감소 의 문제 이다 심각하게 고민 하여야 할 문제이다
이제 신임 군수님께서는 군민들께 욕을 먹는다 하더라도 신기리 일원에
모셔진 공동묘지를 전문가 와 상담을 통하여 조상님을 다른 곳
국유지 또는 군유지로 새로 단장하고서 평지 부지 확보를 하여야 할 것이다
그곳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
미래 구상을 현실로 바꾸어 야 한다는 생각이다
일 잘한다는 군수로써 남기를 바란다
전임 군수 시절 크략샤 라 하는 기계가 근로지의 실수 인지는 불분명하나
곡성군이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산업 재해로 근로자의 사망은 한공사업자 의 민사,형사 부담으로 끝이 나고 있다
그러나
공무원은 문책이나 감독 연락 공무원은 과연 책임에서 아루런 일이 없는양
승진을 하고 자리에 있다
이러한 근로자의 희생이 더 이상은 곡성 군정에서 발주한 현장 에서는
재발 방지가 되어야하며
전직 군수는 이를 반성이나 하였는지를 묻지 아니 할 수가 없다



근로자는 신체가 부셔 저서 사망을 하여야 만 하였을까?
그리고
군민에게 드리는 군수 선거 포기 인사말 에서는 행복했다 한다는 메시지를 군민에게 전 한다
참으로
참으로
참으로
깊고 깊게 생각이 되는 부분이다
사건이난 그날 곡성 군수는 무엇을 하였을까?
또한 건설 과장은 무엇을 하였을까?
또한
감독 연락 공무원은 무얼 하고 있었을까?
안전관리 수칙 과 보조 안전 관리자는 배치 가되었는지??
합의라는 이유로 묻혀 지는
곡성군정의 무책임 하고 군민 해명 없는
전임 군수의 해명은 어떠할까
현 군수 에게 갈길을 묻는다
상당히 궁금하다
입을 이제 떠나는 마당에 군수는 입을 열어야 한다
군민 앞에 해명을 하여야 한다
나는 묻고 싶다
행복 하였다 하시는 말씀 진정성의 말씀 이었는지를 말이다
그 당시 공사 수주 업자의 민, 형사 합의금은얼마 이었는지??
또한
곡성군 에서는 어떠한 비용을 유가족에게 건네주었는지?
수사기록과 함께 전임 군수인 곡성 군민 앞에정정 당당 하며는 밝혀 군민에게 소상하게 알려야 한다
언론은 순간을 모면하려 글을 쓰고 베끼는 곳이
아닌 역사의 기록을 유지하고 미흡 한 것은 직접 당사자 에게 두고 두고서 묻고 캔다는 것이 언론의 책무 이다
법정에서 군정을 향하여 “나” 기자네?언론인이네 하고 떠들 던 자 들은
판사가 직업을 물을 때에 농업인 또는 사업자로 답변하는 언론인을 위장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곡성 언론이 비판의 대상이 되듯이
나는 금번 재판 시 판사가 직업을 물어 보았을 때 에
정정 당당하게 “언론인” 이라 답변을 끝까지
하였음에도
지금도 곡성 언론을 위장한 사이비 기자가 있다
하며는 이는 즉시 조사 처리를 수사 기관이 앞장 서야 올바른 언론인이 곡성 군정에 대항하여 곡성 군정의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개선 권고하여 깨끗한 군정으로 남아야 한다
차기 군수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일 잘하고 있다
하는 소리가 곡성군 전체에 전파 하여 주시기를 바래 본다
한달에 한 번쯤은 연로 하신 노인을 모시고
고언의 말씀을 들으면서 차 한잔 하시는 너그러운 군수님을 보고 싶다
산림 행정에서 산림에 대한 나무 베기가 심각하다
몇 년간 이라도 휴식년을 가지었으면 한 다
환경 정책으로 는 침실 습지는 자연이 우연하게 만들어지는 침실 습지를 원 한다
인위적으로 예산 들여 침실 습지를 만든다 하는 것은 진정성으로 환경 정책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습지의 조성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야 한 다
공원 구역 이라 하는 지구지정을 하여 정부에서 가저 온 예산 약80여억 원을 들여 약1만여 평을 습지 조성을 한 다 학교 산 앞쪽 일원에 조성 한다
토지 보상가도 대략 40만 원 선으로 보상 수준을 가닥 잡았다 한 다
그러 하다 하며는 지금 농지 주인들은 보상 을노리거나 다른 방법으로 묘목을 심고 있다 국민세금이 줄줄이 새어 나가는 현상을 보고 있노라 보며 는
마음이 아파 쓰라 린다
정부에서 받아온 삼기면 에 들어서려다 오곡면에 부지를 무려 10여억 원을 사들 인다 한 다
무려 약 70여억 원 을 가 저 다 조성을 한 다
하고
삼기면민들은 주민 결정으로 반납을 하였다
한다
과연
합리화한 예산 사용 집행 인지??
를 묻고 싶고 답변을 하여 주었으며 는 하는
군민들의 바램 이다
오늘은
여기 까지 이다
확실하게 알고 싶은 내용으로는 돌 깨부수는
크락샤에서
왜 사람이 죽어가고
근로자는
왜 죽었어야하는지는
전임 군수는 군민 앞에 밝혀야 한다 하는 것을 일러 두기로 하자
지금 현재도
이 글을 읽으 면서 행복하신지???
참으로
참으로
죽은 영혼은 과연 무슨 잘못이 있었을까??
고인의 명복을 빌어 본다
< 작은 신문.kr 임 보 환 편집인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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