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언론 완 박 무시한 후보자 들들들
선거가 끝이 난 한 마디 논평
출마 후보자들께 붙이는 글
우선 군수 후보자 들이다
선거 캠프는 넓고 큰 현수막 이 휘 날린다
당사 에서는 금번 선거 관련하여
곡성군수 출마자. 또는 의회 의원 출마자 들 어느 한 곳으로부터 후보자
공약에 대한 안내 공문이나 보도 자료를 접 할 수 가 없었다
그러 하다 하며는 지역 언론 무시라고 밖에 볼 수 가 없다
여타 곡성군에 등록이 되어 있는 언론사 에는 자료 제공을 하였는지는
모를 일이지만
당사 에서는 이 메일 또는 팩스로 단 한 장의 후보자 공약을 받아 볼 수가
없었던 점은 심히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심정이다
그렇다
보내지 아니 할 수 도 있다
철저하게 무시당한 기분이다
그러 하다 하며는 낙선자들은 지금 심정이 어떠한가???
묻지 아니 할 수밖에 없다
보도자료 및 안내서 한 장 보내지 아니 하고서 당선의 꿈을 꾸었던가???
선거 후보자 역시 상품으로 표현 한다 하며는
고급 상품일 것 인데 홍보 없이 움직이었다 며는 결과는 당연한 결과물로
받아 들여야 한 다
홍보 없는 상품은 절대로 팔려 나아 갈 수 없다는 뜻이다
자
자
자
당선인들께 쓴 소리 한 마디 하자
당선인 들은
똑똑해서 선거 캠프 운영 하면서 후보자 공약 단 한 장
지역 언론사에 보내지 아니한 당선자 들이다
무시당한 기분이다
기다려 보기로 한 다
당신들의 당선 후 하고 있는 행동 방법을 본지는
꼭 지키어 볼 것임을 천명 하는 바이다
답답한 마음으로 선거철에 군수 후보자 사무소에 들러서
후보자 공약에 대한 보도 자료 보내어 달라
구걸 하고 돌아 왔다
그 제서야 보내온 자료 사진은 사진 크기가 워낙 커서
올리지 못하여
다시금 정정 요구 방문을 하였다
이것이
당선자 선거 캠프의 지역 언론에 대한 예의 이었나???
해당 당선자는 군민 앞에 해명하라
지역 언론 완전 완 박
무시한 후보자의 검증은 완벽 하였는지???를 두고서
군민은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또한 의회 의원 후보자 들은 그저 눈도장으로
“나” 후보 일세 하고서
지역 언론이 알아서 보도 하겠지???
하는 생각 이었다 하며는 크나큰 착각이다
다음번 선거에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각 후보자 선거캠프 관계자들께서는
업무에 참조 하시기를 바래본다
지역 언론 완 박
무시한 각각의 후보자들에게 엄중 경고 하는
글을 마치 면서
한글 논평 하여 본 다
한 마디로 지역 언론 무시 하지 말라 하는 이야기이자
말
말
말이다
울고 넘는 미아리 고개가 생각나는 아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