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수 권한 대행자 부 군수님께서는 이 글 을 읽을까?
안녕 하세요
임 보 환 편집인입니다.
기나긴 여름 날씨는 한달째 고온으로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곡성군 감사실과 의회에서는 진실 게임 찾기에 돌입한 오곡면 봉조리 산000번지 일대의 개인 사유지에 수 년간에 걸처서 보조금 수억여 원 지원 관련 보도기사가 끊임 없이 보도가 되어 심히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곡성군의 인사 정책을 책임 지시는 군수 권한 대행자 께서는 이러한 일련의보조금 관련 사건 사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을 못 여는 군수 권한 대행자의 자격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발생 하였다 하며는 책임자 또는 관련 부서장 의 대 군민 사과가 있을 터 인데???
사건 사고 터지거나 말거나 뒷짐을 지고 있는 곡성 군정을 원망 또는 화가 치 밉니다.
뻥 터지고 나며는 산림 지원 사업 관련이 대형 사고를 터트 리고 있는
곡성군청 의 산림 과장이 산림 전문 직군이 아닌 행정직으로 채워 지다 보니이러한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인사 정책의 드라이브를 바꾸시기를 권고 하는 바입니다.
관련법에서는 보조금 지원 관련하여 불법으로 산림법을 위반 하거나 건축법을 위반하여도 지원금 수 억원이 개인 사유지에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 젔다 하며는 곡성군에 산림 사유지 소유권 자 들께도 동등한 입장에서서 지원금을 주실 수 있는지???
군수권한 대행자는 군민 앞에 진솔적인 입장을 표명 하셔야 될 듯 합니다
공무기관은 공정,공평,정확한 행정이 이루어 저 야 하는 곳이 아닌 가요???
봉조리의 누구는 산촌 마을로 사용 하라 한 정부 지원금으로 수억들여 지어놓은 한옥을 이용자가 없다 하는 내용으로 관리 권한을 마을에서 관리를
하여야 하나 실질적 으로는 개인이 사용하고 있는 곳이 바로 봉조리 A씨
였단 말 입니까?
그동안 면사무소나 군청 관련 부서의 공무원들은 도대체 어떠한 공정 업무를하였으며 철저한 관리를 하여야 할 부서장은 이를 보고를 받았는지??
보고를 하지 아니한 채 로 반복적으로 보조금을 지원 하여준 공무원을 봉급주고 있는 곡성군정의 현실...
국민이나
군민이 과연이해 와 용서가 될 수 있을까요?
곡성군청 기획실에 찾아가서 탁자에 신문지 내리 치면서 민원성 항의를 한 자에게는 곡성 경찰에 고발하여 교도소에 집어 처 넣은 곡성 군정이 아니었던가??
곡성군 노동 조합의 대표 공무원은 이제 진실 게임의 전말을 입을 열고
경찰에 고발한 공무원을 밝혀라.
그 당시 곡성 군수는 다시금 군수에 나온다 하고 청렴서약을 하였다하면서사진을 찍고 있으니 참으로 어이가 없는 곡성 군정 아닌가 생각하여 본다.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준 관련 부서의 공무원 자격이 의심 스럽습니다.
곡성군수 직무 대행자는 지금 당장에 회전 의자에서 일어나 곡성 군민과
국민 앞에 석고 사죄 하기를 전하여 본다.
또한 감사실 에서는 금번 사견을 철저하게 파 헤처서 군민의혹 해소와 재발방지에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 지기를 기대 하여 보기로 하자.
인터넷 신문 : 작은 신문.kr
일간 작은 신문 : 임 보 환 편집인 올림
사건 사고 제보 전화 : 061-363-18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