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논평

싹뚝 싹뚝 잘려나간 나무 수 십그루 곡성군 탄소 중립 의무 지킬 의지 있는가?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11

 

 

싹뚝 싹뚝 잘려나간 나무 수 십그루 곡성군 탄소 중립 의무 지킬 의지 있는가?

 군수 대행 권자는 당장에 회전 의자에서 일어나 현장 방문 후 조치 취하라

취하라

취하라

나무를 살려 내라

살려 내라

현장 방문 해 보시라 하는 곡성 군민의 목 소리 전달

옥과 - 석곡간 도로 확장 공사현장 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도로 양쪽 수 천 그루나무 잘려 나갈 위기에 처해 있어 조치 필요 해

군민 의 자격에서 군수 권한 대행 권자에게 갈길을 묻는다

지구는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와 대한 민국은 탄소 중립 의무 사항을 지키어 나아 갈 중대한 환경 문제이다

역행 하고 있는 곳은 곡성군청 입니다

그러나

곡성군청은 이러한 중대한 문제를 무시 하면서 도로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이유를 강력하게 묻지

아니 할수가 없다

수 십년간 곡성군 예산으로 심고 가꾸어진 도로변 나무 숲이 도로공사 라 하는 이유로 수 십그루 가

싹뚝 싹뚝 베어저 나아간 공사 현장 입니다

곡성 군민들은 말을 이어 갑니다

군수 권한 대행자 가 곡성의 민심을 읽고 있는가?

화가 치밀어 오른다

예산 들여 심고 가꿀 때에는 언제이고???

공들여 가꿀 때에 는 언제이고 수 시간 만 에 잘려진 나무 수 십 그루 현장

도로공사 라 하는 이름으로 베어 저 나가는 예산 낭비 현장을 보고 있노라 하며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민다 말을 한다

방법론은 여러 가지 가 있을 터인데?

꼭 베어 내야만 한 답니까???

군수 권한 대행자에게 묻는다?

나무를 베어야 하는가?

왜 베어 내야 합니까?

아니며는 군민과 지역민 과 숙의 하여 나무를 살리어서 공사준공 시점에서 재 보식을 하고 다시금

숲 조성을 하여야 하지 아니 하는가?

강남구청을 가 보시라.

양재천 과 압구정동 올림픽 대로 숲 조성 현장을 직접 가 보시라

도로 공사 관련하여 베어질 나무들이 베어 내지 아니하고

현재는 숲 조성이 이루어 진 곳을 직접 체험해 보시라

업무상 바쁘다 하며는 인터넷 으로 사진을 보시라

아니며는 군민에게 공람 하여 필요한 나무가 있는 군민 들에게 시공사가 캐 내어 준다 하며는 나무를살릴 수 있지 아니 하는지???

를 고민 없이

시공사는 공사 편의상 수 십 년간 공들여 가꾸어 놓은 울창한 나무를 베어 내어야 하는가?

곡성군수 권한 대행자 자격이 있는자 인가?

곡성 군민은 이런 대행자는 필요 없으니 전남 도지사는 당장에 경질 하라 하는 곡성 군민들은

화가 치밀어 오른다 말을 한다

군수 권한 대행자는 입을 열어 군민 앞에 당장에 해명 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 한다

현재 공정률 5% 진행 중 이다

지금 당장

군수 권한 대행자 인 부군수와 건설 과장과 산림과장은 현장에 나아가서 나머지 나무 들을 베어

내지 말고서 나무살리기에 올인 하여 주민들의 화난 민심을 잠 재우기 를 강력하게 권고 하는 바이다

탁상 행정으로 일관하고 나무는 베어 나아가고 있는 곡성 군정의 무사안일을 강력하게 규탄 하는 바 이다

전남도 감사실 과 곡성군 감사실 과 감사원에서는 예산 낭비 현장이 있으니 강력한 조사가 이루어저

군민의 화난 민심을 잠 재우기를 바라며

시공사에 더 이상 나무가 베어 나아 가는 일이 없도록 조치를 취 하기를 바란다

인터넷신문 작은 신문

일간작은신문 임 보 환 편집인

< 사건 사고 제보 전화 : 061-363-1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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