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논평

곡성군 기간제 근로자 채용 기준에 대한 군민 불만 표출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23

언론인 과 신임 군수 간에 관례상 3개월 동안에는 밀월 관계를 유지 하여

왔다.

이제 3개월 이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곡성 군정의 인사 정책의 모호성 인지?아니 며는 전임 군수들의 약속이 있는지는 모르 겠지만???

현 조상래 군수님의 인사 정책에 있어

군민 들께서 의아 해 하고 있고

기간제 근로자 채용 관련의 잡음이 무성하게 말의 꼬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의혹이 불거저 나왔다.

이에 사실 확인을 하고저 의회와 인사 부서의 견해를 들어 본 내용을

군민들게 알리 오니 참조 하였 으며는 한다는 내용입니다.

기간 제 근로자 는 근무 기간은 통상1년으로 한다.

기간이 종료되며 는 해직을하고서 재계약 방식 등으로 근무의 연속성을

유지 하여 왔다.

그러나 현 군수인 조상래의 인사 정책에 전임 군수 님 들의 관행을 깨고서

일괄 해직을 하고 난 뒤 채용공고를 하였다.

그런 와중에 튀어 나온 기간 근로자 채용 규칙 적용에 있어서

나이 제한을 두고서 군민 들은 의혹을 강하게 나타내고 있어

인사 관련부서의 공식적인 유권 해석과 답변을

군민들께 소상하게 알려 주어야 한다 하는 목소리 입니다.

관련 채용 기준을 살피어 보며는

6,연령 제한 : 원칙 만 70세 미만< 일괄 적용 >

예외 : 70세 이상 --- 75세 미만 이하

___ 업무의 “‘특수성으로”“ 고령의 근무가 가능한 경우

--- 지원자가 없어 근로자를 구 할 수 없는 경우

7. 공정 채용 : 채용과정 전반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 채용에 관한

청탁, 압력, 강요를 하거나 금전. 물품. 향응 등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 수수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됨으로

채용 규칙을 열거 하고 있다.

그러며는 문제 의혹 관점에 있어서

금번 채용 합격자 중 만 70세 이상 < 25년 기준 35월 사이 도래 될 >

기간제 근로자가 채용이 되었다 한다.

인사 부서에서 의 답변 내용으로는

위 규칙을 들어 채용을 하였다 하는 답변이 돌아 왔다.

그러 며는 의혹 제기에 있어

전임 군수 < 유근기. 이상철 >군수 시절에는 만 70세 기준을 유지 하였는데?

그때 당시에도 만 70 세 이상 응시자가 있었는지 의 여부이다.

있었다 하며는 탈락의 근거를 곡성 군정은 군민앞에 제시 하여야 한다.

군민 들의

말에 의하며는 전임 군수 들께서 는 고령자분들께서 갑자기 일어 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기준을 묵시적으로 정 하였다 하는 설 이

있다.

위 열거한 규칙 내용 중 의혹 제기 이다.

--- 업무의 특수성으로 고령의 근무가 가능한 경우

--- 지원자가 없어 근로자를 구 할수 없는 경우

업무의 ”“ 특수성”“ 이라 함은 경비 업무를 업무에 특수성 으로 볼 것 인가 ????

아니 며는 지원자가 없어 하는 수 없이 채용을 한 것인지???

조상래 곡성군수는 입을 열어

군민의혹을 해소 하여 주시기를 기대하여 본다.

군민은 말을 한다.

압력이 있어서도 아니 된다 한다.

철저하게 파 헤처 뿌리를 뽑아야 한다 목소리를 높인다.

또 다른 군민은 이렇게 말을 한다.

기간제 근로자는 생계유지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 인데???

재 채용은커녕??

70세가 도래하는 고령자를 채용하였다 하며는 이는 반드시 어떠한 문제점이 있었을 것 이라 하는 강한 의혹 제기를 한다.

하는 목소리를 전하여 드렸습니다.

본지 편집인은 조상래 군수 취임 인사에 있어

인사 정책만큼은 충분한 여론을 듣고서

인사 투명 원칙을 지키어 달라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군수초기부터 인사정책에 파열음이 생기어 난다하며는 곡성 군정의 미래상은

불투명한 정책으로 비추 어 질수 있음을 다시금 경고 하여 보기로 하자.

인터넷 신문 : 작은 신문.kr

종이 신문 : 일간 작은 신문

사건 사고 제보 전화 : 061-363-1882

 

 

 

 

0 Comments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3 명
  • 오늘 방문자 121 명
  • 어제 방문자 359 명
  • 최대 방문자 1,627 명
  • 전체 방문자 205,18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