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정 민심 식탁 이야기 제1탄 >>
곡성 군수는 공직자 재산 공개 수사 관련 군수직 유지 가능 할 까?
곡성군수의 공직자 재산 공개 문제가 수사당국의 조사 가 시작이 된 것으로 알려 젔습니다.
공직자 재산 공개 관련하여 문제점이 수면위 에 떠오르고 있다.
하는 제보자의 내용 입니다.
군민들 께서는
공직자 재산 공개 문제가 군수 측근에서는 문제 될 것이 없다 하는 가운데
이를 의혹의 눈 초리로 보시는 군민 들은 아니다,
공직자 재산 공개 문제 만큼은 확실하게 짚고 넘어 가야 하며
현재 진행형인 곡성 군수의 수사 상황은 진행형으로 구정을 앞둔 민심은 과연 수사 결과에 어떠한
결과물이 곡성 경찰 및 검찰 측의 수사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있어
현 군수의 공천 받은 의혹이 매우 매우 의혹 이 가고 있다.
현행 법률에서 인정 하는 공천금액 의 상한선은 없으며
현 곡성군수는 과연 공천 금액을 중앙당에 얼마를 내었는지???
를 공개 하였 으며는 한다 말을 한다.
전략적인 공천 후보자는 당선권에서 매우 유력시 되는 호남 민심을 받고 있어
각각의 후보자 들께서는 그 누구도 공천을 받으려 하는 심리가 작용이 되고있는 가운데????
현 곡성 군수의 재산 공개 내역을 촘촘하게 드려다 보며는 심히 의혹이 제기되는 수입원 과 지출 금액 과 선거 비용 사용 내역 신고등을 종합 하여 보며는 문제점은 없었는지???를
조상래 현 곡성군수는 군민 의혹 해소 와 적극적인 수사 협조를 하여서
곡성 군민 모두가 이해 가 되는 해명 이 되는 자기 자신의 설명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 되며
현 곡성 군수는 침묵으로 일관하지 아니하고 군민 앞에 정정당당하게 입장 표명을 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 하는 바이다.
한편 현 곡성 군수는 양곡보조금 관련으로 부정 수급 관련하여
선거 유세시 군민 앞에 공개 토론회에서 직접 사과를 한 것으로 나타나
신뢰성 문제에서 군민 의혹 증폭은 점점 더욱더 커저 가고 있다.
또한
기간제 채용 당시 일괄적인 기간제 직원 들이 계속 유지를 하고 있는중 직원들의 사표를 받은 후 공개 채용 방식으로 채용 공고를 낸후
전임 군수들의 채용 원칙을 지키지 아니 하고 룰을 깨고서
만 70세 이상 의 경비직 군을 채용 하여 인사상 의 문제점을 나타 내고 있는가운데
금번 공직자 재산 공개 문제점의 수사 방향에 있어 군민 들의 눈 과 귀 와 입에서 결과물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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