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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치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변호사들의 외침, 정…

2020.01.19 | No. 266

지난 8일 단행되었던 법무부의 검찰인사와 직제개편안과 관련해, 17일(오늘) 130명의 변호사들이 성명을 통해 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권력형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 간부들이 대… 더보기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의 탈당은 정의당 내부 밥그릇 싸움…

2020.01.19 | No. 265

정의당 임한솔 부대표가 오늘(17일) 총선 출마를 위해 정의당 탈당을 선언했다. 공당의 부대표가 총선 출마를 위해 당과 제대로 상의도 없이 공직(서울 서대문구의원)을 사퇴하고, 총… 더보기

심재철 원내대표, 국민과 함께하는 2020 희망공약 개…

2020.01.19 | No. 264

심재철 원내대표는 2020. 1. 17(목) 13:30, 국민과 함께하는 2020 희망공약 개발단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심재철 원내대표> … 더보기

인기 더불어민주당의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공개 비판은 번지수를…

Hot

2020.01.19 | No. 263

더불어민주당이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자주국가에서 당연히 할 수 있는 비판이지만, 왜 유독 그 기준이 미국과 일본에는 엄하고 중국과 북한에는 그렇지 않은지 의… 더보기

잊을만하면 등장하는 ‘조국사랑’, 대통령과 친문(文) …

2020.01.19 | No. 262

박영선 장관과의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고발된 윤건영 전 상황실장이 어제 “다시 그 순간으로 돌아가도 당연히 (조국을) 임명해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 잊을만하면 나오는 ‘조국사랑’ … 더보기

지금 필요한 건 ‘검찰 개혁’이 아닌 ‘정권 개혁’이다…

2020.01.19 | No. 261

국민이 위임한 인사권을 남용해 의혹을 덮으려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적법한 절차를 거친 압수수색을 거부하며 수사까지 방해하고 있다. 정권을 향한 분노의 목소리, 정권의 불법행위와 … 더보기

민주당은 정종길 안산시의원 성희롱·갑질 논란을 즉각 조…

2020.01.19 | No. 260

어제(16일) MBC 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정종길 안산시의원이 안산시립국악단원들에게 상습적인 성희롱과 갑질을 일삼았다고 한다. 해당 보도와 여러 단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정… 더보기

문재인 정부 청와대는 멀고 먼 ‘달나라 청와대’인가? …

2020.01.19 | No. 259

문재인 대통령의 현실 인식이 국민과 다른 ‘달나라 세상’이 된지 한참이다. 그 중심에 복심 중의 복심이라는 윤건영 전 국정기획 상황실장,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 더보기

총선만 바라보는 인사들이 즐비했던 문재인 정부, 국민의…

2020.01.19 | No. 258

약 150여명의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앞다퉈 4.15 총선에 나선다고 한다. 총선병에 걸린 인사들이 그토록 많았으니, 그동안 국정이 왜 그렇게 혼란스러웠는지 이해가 간다. 4월 총… 더보기

끝이 보이지 않는 문(文)정권 인사의 총선출마. 얼마나…

2020.01.19 | No. 257

줄줄이 사표내고 나온 청와대 출신 인사 70여명으로도 성에 차지 않는 모양이다. 자신들의 말을 잘 듣는 사람들로 의회를 뒤덮기 위해서 선관위마저 동원하고 있다. 오늘 선관위는 ‘균… 더보기

역사와 국민은 이미 문(文) 정권에 등을 돌렸다. 국민…

2020.01.19 | No. 256

귀가 있으면 듣고, 눈이 있으면 똑똑히 볼 일이다. 문(文)정권의 연이은 사법폭거에 대한 쓴 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 정권과 코드가 같다는 판사모임인 국제인권법 소속 김동진 부장… 더보기

검찰 겁박. 제1야당 무시로 일관한 이해찬 대표의 신년…

2020.01.19 | No. 255

오늘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신년 기자 간담회의 키워드는 ‘검찰 겁박’, ‘야당무시’였다. 이 대표는 검찰인사 대학살과 수사권 조정안에 정당한 문제제기를 하는 검사들의 목소리에 대해… 더보기

안진걸 소장의 야당 원내대표에 대한 집요한 공격은 결국…

2020.01.19 | No. 254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이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안진걸 소장은 참여연대 사무처장 출신으로, 서울신문 사장에 대한 청와대 인사개입 의혹이 불거졌던 2… 더보기

황운하 전 청장은 총선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기 전에, …

2020.01.19 | No. 253

황운하 전 청장이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말과 함께 사직서를 내고 총선출마를 공식화했다. 아무리 조국사태로 ‘정의’와 ‘공정’의 가치가 땅에 떨어졌다지만, 황 청장이… 더보기

독립기관인 인권위마저 발아래 두려는 청와대. ‘하명’은…

2020.01.19 | No. 252

청와대가 조국 수사 인권침해관련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에 보냈다가 반나절 만에 반송당한 사실을 숨기더니, 부랴부랴 반송당한 공문이 실무자의 실수라며 남 탓으로 돌리는 촌극을 벌이고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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