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 이어 청년까지 비하하는 이해찬 대표, 사과하고 정계를 떠나시라. [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임보환 편집인 mult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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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02:16
15일(어제) 이해찬 대표는 청년들을 향해 ‘꿈이 없다고 해서 멍하게 살면 안 된다.’며 청년들의 삶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올바른 국정 운영으로 청년들에게 꿈을 만들어주어야 할 여당의 대표가, 청년들에게 멍하게 살지 말라며 막말을 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다수 청년들은 힘든 조건과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다.
이런 청년들을 다독여주지는 못할지언정, 오히려 쓴 소리를 내뱉는 이해찬 대표의 태도가 개탄스럽기만 하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멍하니 자리만 지키고 앉아 있는 이해찬 대표보다 백배 낫다.
청년들이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지 못하는 정치인은, 대한민국에 더 이상 필요 없다.
장애인 비하에 이어 청년 비하까지 일삼는 이해찬 대표는 정치 할 자격이 없다.
지금 당장 청년들에게 사과하고 정계를 떠나시길 바란다.
2020. 1. 16.
자유한국당 청년부대변인 이 준 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