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회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사람의 죽음 앞에 손익계산하는 민경욱의 잔인함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79

사람의 죽음 앞에 손익계산하는 민경욱의 잔인함

 

누가 가장 이득을 봤느냐, 그것만 따져보면 답이 나오죠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행정관 자살 소식에 붙은 의미심장한 댓글이라며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다.

 

한 사람이 가족의 곁을 영원히 떠났다. 사람의 죽음 앞에, 민 의원은 손익계산을 하고 있다. 비인간적이다. 잔인하다.

 

앞서 대통령의 모친상에도, 한참 도를 넘는 비아냥 발언으로 국민과 정치권의 비판을 한 몸에 산 민 의원이다.

 

그러나 민 의원에게 깨달음이란 없는 모양이다. 민 의원에게는 이제 쓴소리조차 아까울 따름이다.

 

자중하라.

 

 

20191203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경 

0 Comments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6 명
  • 오늘 방문자 184 명
  • 어제 방문자 359 명
  • 최대 방문자 1,627 명
  • 전체 방문자 205,24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