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 환경, 기상

익산 지방 관리 청장과 고용 노동부 광주 지청장 은 근로자 환경. 안전 관리 지키어 낼 자신이 있는가???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50

위대하신 국민 앞에 말하라

 

이 재 명 대통령 님께서는 시공 사 및 감독 기관이 잘못 하고 있 다 하 며 는 엄 중 책임을 

 

을 것이라고 위대하신 국민 앞에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관련 법 에 의한 시공 사 들 의 준수

 

의무 지키어지고 있는가???

 

석 곡 옥과 간 도로 공사 현장

 

입니다.

 

발주 청 은 익산 지방 관리 청 입니다.

 

위 시공 사 2 곳 을 현재 일 봐주고 있는 공무원 색출

 

하여 엄단 조치하라 하는 곡 성 군 민 의 목소리 전달

 

=====================================

 

익산 지방 관리 청 에서는 환경 관리를 철저하게 지키어 국민 불편을 최소화 하여야 

 

하는 중대한 책임 발주 청 입니다.

 

위 구간의 시공 사는 1공구, 2공구 로 나누어 저 공사를

 

공기 일정에 맞추어 시공에 들어 간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금일 본지는 제 25 회 석 곡 코스모스 축제 현장의 취재를 종료 한 후 귀사 하는 길에 

 

위 시 공사가 시공 중 인

 

지방 도로를 이용하던 중에 요즈음 안전 시고 의 빈도가

 

급증 하는 사회 문제가 대두 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연하게 위법으로 보이는 현장을 

 

발견하게 되어 이를 알려 드 리 오니 시급한 시일 내 조치 완료 후

 

답변을 처리 완료 및 업체 제재 조치 결과와 함께 사진

 

첨부 하여 본지에 알려 주었으며 는 하는 내용으로

 

국민 신문 고 에 글을 올립니다.

 

왜냐 하며 는 글을 올리지 아니 하려 하였습니다.

 

이유로는 곡 성 의 근로자 분들의 생계에 보탬이 되고

 

요즈음 건설 업 의 장기간에 걸친 불황으로 인구 소멸

 

지역인 곡성 군에 일자리 창출을 하여 주신 점 감사

 

드립니다.

 

그러나

 

시공 사 직원의 기자 대하는 말씀의 상대가 하기도 싫고 하여

 

글을 올립니다.

 

대단하게 불 쾌 하였습니다.

 

근로자 또는 시공 사 의 안일한 사고방식으로 대형 사고가 일어난다 하며 는 근로자 의 

 

한 가정은 물론 국가 차원에서도 크나큰 손실을 가 저 오기 때문으로 사전에 예방이

 

최선이라 하는 생각입니다.

 

질의 합니다.

 

익산 청 감독 공무원 과 고용 노동부 광주 지 청 근로 감독관은

 

위 시공 사에 대한 업무 지시를 어떻게 관리 되고

 

있는가??? 입니다.

 

공무원의 생각이 바로 서며 는 이러한 후진 국 형 의

 

근로자의 안전 위협과 환경 법 률 위반 사안은 발생 되지 아니한다.

 

관련 법률에서는 모든 작업자 또는 종사자는 안전 모를

 

휴식 시간이라 할지 라 하여도 공사 현장에서는 안전 모를 착용 하여야 하나 대형 장비를 

 

취급하고 있는 현장에

 

근로자는 안전 모 를 쓰지 아니하는 사진 입니다.

 

또한 굴삭기 등의 건설 기계를 조작하는 작업장 에서는

 

안전 요원을 상시 배치하여야 하나 전혀 안전 관리자를

 

찾을 수 없는 사진이 포착 됩니다.

 

환경 관련 법규 준수 위반 사항으로는 비 산 먼지 발생 사업장으로써 비 산 먼지 억제 장치인 

세 륜 기 등을 설치한 후 사용 여부는 알 수 가 없으나

 

지방 도로 2 차선 에서는 대형 트럭의 지나간 자국이 선명하게 사진으로 제시 합니다.

 

분명 한 것은 대기 환경 보전 법령 위반 사항으로 보여 집니다.

 

또한

 

하천 구역 내에 방치된 암석은 노출 상태에서 비 산 방지 망 없이 방치되고 있는 현장입니다.

 

익산 국토 관리 청 청장 님

 

국정 감사도 필요한 요소 입니다 만,

 

더욱더 놀랄 부분에 있어

 

폐 콘크리트 발생한 지장 물 을 버젓하게 폐기물 전시 물 인 양 군 민 이 다니 는 2차선 도로변

 

에서 깨부수어야 합니까???

 

그렇게 하여도 된다 하는 법령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일련의 건설 폐기물이 발생이 되며 는 지자체의 신고 사항으로 일정 장소로 이송한 후 발생 

일자 와 처리 예정 일자를 표시한 후 적정 처리를 한 후에 적정 업체에

 

의하여 관련 법의 의한 최종 처리를 하여야 하나??
 

사진에는 폐 콘크리트 지장 물을 버젓하게 도로에 깨 부순 후에 비 산 먼지 방지 망 자체 

 

한 씌우지 아니 하고서

 

도로 가장 자리에 방치 하여 놓은 공사 현장으로 확인

 

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Re 100 환경 유지 또는 일 산 화 탄소 줄이기 에는 전혀 무관심 하신 익산 지방 국토  

리 청장 님

 

버젓이 국민 세금 들여 1주 당 대략 40-50 만원 이상

 

되는 도로변에 심어진 나무 들 이 굴삭기 또는 나무 톱 에 의하여 싺 둑 싺 둑 잘려 나아가

 

고 있는 국민 예산 낭비 현장

 

수십 아니 수 백 그루 의 나무는 애써 키운 보람도 없이 죽여야만 합니까???
 

이유로는 예산이 없는 곡 성 군에서 처리를 하여야 한다 하니??

 

공사 발주 청에서 최초 설계 시에 왜 나무 이식 비용을

 

설계에 반영하지 아니하고서 곡 성 군에 책임 권한을 미루시는 이유는 무엇 인가요?

 

그러 하면서 수 백 그루 의 나무는 속 절 없이 베어 저 나아가고 있는 공사 현장입니다.

 

곡 성 군과 재 협의 하신 후 이 시간 이후 나무가 베어저 나아 가는 일들이 없고 예산 낭비

 

를 줄여야만 합니다.

 

또한 폐 아 스 콘 들은 노출된 상태로 방치하여 놓아도

 

되는 것 입니까?

 

시공 사 역시 직원 분 들 께 서 는 왜 사진을 찍느냐

 

항의 합니다.

 

기자가 직업이 사진을 찍는 것이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또한 한 시공 사의 직책이 대리라 합니다.

 

전혀 안전 의식이 없으신 대리 님 이 신 것 같습니다.

 

안전 교육 철저 로 보여지는 인물입니다.

 

굴삭기 등 대형 중장비 의 작업 시 회전 반경 내에서

 

보조 안전 관리자가 안전 지킴이를 하여야 한다.

 

설명하는 기자에게 그러한 법률 조항 이 있느냐???
 

반 문 하기도 합니다.

 

관련 감독 또는 연락 공무원은 시공 사가 잘못 하거나

 

관련 법령 위반이 적 시 가 된다 하며 는 업체에 대하여

 

제재 조치가 가능 합니다.

 

또한 관련 부서의 공무원이나 고용 노동부 의 감독 공무원 이 위 시공 사를 봐 주고 있지 

 

아니 하느냐 의 의혹이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이유로는 감독 공무원이나 고용 노동부 근로 감독관 이 위 시공 사를 봐 주고 있지 아니 

 

고서 원칙이 통하는

 

업무 처리 가 되고 있다 하며 는 이러한 사진은 찍히지 아니할 것이며

 

지나가는 본지 기자는 현장 사진 을 찍을 일이 없었을 것

 

입니다위 사안을 언론사에서 고발 하오 니 시정 조치를 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 공무원을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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