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 환경, 기상

곡성군 건축 민원 팀 의 코레일 인재 개발원 발주 사업체 봐 주기 의혹 제기 하고 나선 곡성군민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82

컨테이너 16개 중 4개 만 신고처리 후 12개는 사실상 업체 봐 주어 형평성 논란에 휩 싸여

본지 취재가 시작이 되어서야 인지 하고 현장 확인 하고 있는 곡성군 민원팀 의 뒷북 행정 올바른 행정 인가?

10일 오후 시간입니다.

본지는 곡성 군민에 의한 제보를 받고서 곡성군 오곡면 송정리 일원에 세워지는 한국 철도 공사 가 발주한 코레일인재 개발원 현장에 불법으로 보이는 컨테이너가 수 십동이 있어 이를 확인하여 군민에게 알려 달라는 제보를 접 한 후에 현장 확인 결과 위 발주처 에서는 컨테이너를 4개만 신고 처리 한 것으로 알려 젔다.

사실상의 곡성군 민원 허가팀에서 위 사업장을 봐 주고 있었다는 강한 의혹 이 있어

곡성군 감사실에서 진위 조사에 들어가 봐 준공무원을 엄중 조치 하여 재발 방지를 하여야 한다는 목소리입니다.제보자 는 특히 강조 하는 부분에 있어 불법 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 하여 인명 사고가 있었 다 며는 곡성군수는 어떠한 입장의 말 로 군민앞 에 해명 할 수 가 있을까?

하며 곡성군 허가 만원팀 의 업체 봐 주기는 있을수 가 없다.

단호히 적절한 조치가 뒤 따라야 한다 는

말이다.

]곡성군수는 즉시 문제 해결에 앞장서 위 사업체의 불법 행위 전반 에 대한 조사에 착수 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

한다.

말 했다.

작은신문 .kr < 임 보 환 편집인 >

사건사고제보전화 : 061-362-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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