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 환경, 기상

여수시 환경 관련 부서가 봐 주고 있는 폐기물 방치 현장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08

주민 주장은 1년 전부터 페기물 치우지 아니 하였다 하는 강한 주장 에 힘 실려

시공사는 2개월 밖에 방치 하지 아니 하였다는 주장 엇갈려 신빙성 잃어

여수시 하수과 가 발주 하고 시공사 는 00 토건 주식회사입니다.

여수 돌산읍 우두리 하수도 중점 관리 지역 정비사업 으로 시공은 약 4 년 여가 넘기고 있는 가운데 4 25 일 완공을 앞두고서 공사 막바지 에 선 공사 현장에서 의 페기물 관리법 위반으로 보이는 페기물 방치가 수십톤 1년여 가 넘어도 아직까지 치워지지 아니 한 현장으로 밝혀저 인근 주민들을 화가 치밀어 오르게 한 현장입니다.

하수과장 과 환경 과장은 회전 의자에서 일어나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페기물처리를 관련법에 의하여 철저한 분리 배출 하시고 위 시공사를 페기물 관리법위반으로 고발 조치를 하여 주기를 지역 주민은 본지에 당부 하였다

또한 퇴적층 해상 토사 의 처리 또한 의혹을 제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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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시공사 에서는 임시 야적장을 2018. 3. 5.일 상당한 면적을 여수시에서 신고를 한 후 퇴적층 해상 토사를 약 43.000평방미터를 쌓아 놓은 후 되 메우기는 다른 토석으로 되메우기를 하였다는 것에 강한 의혹을 제기 합니다

또한 문화 관광과에서 임대를 하여 준 영화 세트장 예정부지에 방치를 한 후이용 목적이 다른 영화 세트장 다짐용 퇴적층 토사를 그대로 사용 중으로 밝혀 젔다.

이유야 어떠 하던지 설계상 대로 시공사는 시공을 하여야 합니다.

설계 변경을 하면서 예산 비용을 증액 하면서 다른 곳에서 토사를 실어 나른다 하며는 운반비 등 의 비용이 증가 됨 에 따른 여수 시민의 세수 부담이 증가 하는 요인으로 작용을 하게 되어 빈축을 사고 있다.

여수시 감사실 에서는 정실 감사가 이루어저 위 공사 현장에서 의 페기물 관리법 위반 등 공사 전반 에 대한 경비 소요 증감 된 부분을 파헤처야 할 것입니다.

또한

페기물 방치를 한 시공사 맟 관련 부서 의 공무원을 엄중 문책 이 단행을 하여야 한다는 인근 주민의 목 소리를 전하여 드렸습니다.

< 작은 신문. kr 임 보 환 편집인 >

자매지 : 일간 tb news

사건 사고 제보 전화 : 061-363-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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