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문화 관광 과장 과 감사 실장 에게 묻는다.
여수시 돌산 읍 에는 영화 세트장 시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부 부지는 임대를 하여 준 곳 입니다.
현재는 일시 중단된 상태로 보여 지는 공사 현장에서 시공상 문제점을 짚어 보기로 한다.
문화 산업 팀장의 말은 궁색한 변명에
지나지 아니 한 답변 내용 과연 여수 시민
설득력 있을까?
기자는 취재 요청을 관련 부서에 요청을
하였다.
바빠서 못나오니 기다리라 한다.
1시간 30분 여를 기다려 보니 관련 담당 공무원과 함께 팀장이 현장에 나왔다.
일단은 감사 하다.
그러나 현장에서 우문현답이 있기에
기다리는 동 안 에 현장 에서는 무슨 일 이 있을까?? 하는 문제점으로는 다음 과 같다.
여수시장이 직접 현장 방문 하여 보시기를 권고 한다.
여수시 감사실 에서는 시공사 및 이를 봐 주고있는 관련 공무원을 엄중 문책 단행 하라는 여수 시 돌산 읍 주민의 강한 어조 입니다
공사 현장 에서는 퇴적층 해상 토사 가 약43.000 평방미터를 뒤 덮고 있었으며
암석은 깨기 등으로 규격 석 으로 직 매립을 하여야 하나 바위 돌 등으로 직 매립을 하고 있어 부실시공의 현장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는 현장으로 밝혀 젔다.
이에 문화 산업 팀장은 본지에 해명 내용으로는 현재일 기준 여수시 도시계획법 결정 이 나지 아니 하여 현 상태를 유지 하였다는 변명아닌 변명으로 일관 했다.
그러 하다 며는 팀장에게 다시금 묻는다.
시공상 적정한 시공 방법으로 시공을 하였느냐입니다.
왜 도시 계획법을 들고 나오는 지 이해가 되지아니한다.
바로 앞에는 하루에도 수 천대 의 차량이 지나다니는 도로입니다.
흉물로 보여 집니다.
안전사고의 위험 또 한 내재 가 되어 있습니다.
위험을 표지 하는 표지판 단 한 장 보이 질 아니 합니다.
여수 시장은 지금 즉시 회전의자에서 일어나 부실시공 현장 확인 후 부실시공이 드러 나며는 시공사 및 관련 공무원을 감사 부서 와 함께 엄단 조치가 이루어 저 부실시공이 없어야 한다는 인근 주민의 목소리를 전달하여 드렸습니다.
여수 시장은 현장 확인하라.
감사 실장은 현장 확인 하라는
목소리 는 높여만 가고 있는 현장에서 알려
드렸습니다.
< 작은 신문 .kr 임 보 환 편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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