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 환경, 기상

교도소 소식 통신원 이 전 하는 세월 호 사건 의 의혹

임보환 편집인 multiis… 0 185

세월 호 관련 희생자 와 유가족을 위로 합니다.

4.16일 은 세월 호 참사 일 입니다.

몇 해냐? 가 문제가 아닙니다.

추모 몇 주기 가 중요한 것 이 결코 아니라 는 것 입니다.

진실 규명 이라는 4 글자 의 진실 확인 이 왜 무슨 이유로 수년이 걸리어 야 하는가요??

문재인 정부에게 엄중하게 묻습니다.

정부 여당에게 묻고 싶습니다.

야당에게 묻고 싶습니다.

진실이 무엇 이 있는 가요??

옥중에 계시는 박근혜 전 대통령 님께 도 묻고 싶습니다.

진실이 무엇 인가요???

국민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말 그대로 세월 이 흘러 서 흘러 서 국민 의 마음이 썩어야 그때 가서 죄송

하다 잘못 하였다 할 것입니다.

사건 발단의 최초 문제는 돈을 융자 하여 준 배 값 이 아니었나요??

그냥 물어 봅니다. 산업 은행장 은 말을 하여야 합니다.

싸게 사 온 배 입니까??

아니 며는 폐선에 가까운 배를 사와서 감정 평가를 높게 산정하여 과다한 융자

결정은 아니었나요??

그러 며는 그 부분을 세월 호 진상 대책위에서 한번 쯤 따저 보아야 할 부분이 아닌가요??

다시금 문재인 정부에 묻습니다.

40 여억 원에 사와서 30여 억 원 높게 평가한 계산 방정식 감정 평가사 들 은

이제는 굳게 닫은 입을 열고서 국민 앞에 말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부분에 있어 대한민국 의 검찰, 대한민국 의 경찰은 철저한 조사를 하였을까요??? 사건 사고 당시 이 부분 의 조사 행위가 혹여 빠저 있다 하며는 이 부분을재 점검

조사가 필요한 부분 의 의혹을 제기 하는 바 입니다.

심히 의혹 이 갑니다..

결국 돈 이 있으니 허름한 배를 사 와서 운영 하다가 안전사고가 난 것 이 아닙니까? 의혹은 의혹을 낳습니다. 의혹 의 뒤 에는 진실 은 더욱더 숨게 됩 니다.

본지 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본지의 편집인 이 광주 교도소에 수감 되어 있을 때에 청해진 해운 회사 대표이사와 함께 수 개월 동안 같은 방 병실 동 에서 자고 먹고 운동장에서 운동 하면서 대화를 주고받았던 이야기를 국민 앞에 이제야 알려 드리는 점,

유가족 여러분 앞 에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기자는 교도소 안에서 또한 국민의 알 권리를 숨기 어서는 아니 됨으로 이제야 속이 후련 합니다.

그는 지금 출소를 하였다 하는 소식 이거나 아니 며는 광주 교도소를 떠나서 다른

교도소 에 있거나 둘 중 의 하나 입니다.

이 사건에 대하여 궁금하신 국민은 아래 신문사 인터넷 작은 신문 kr 으로 연락

주세요.

진실은 교도소 라 하여 막을 수 는 없는 법입니다.

다시 한번 희생자 여러분 과 유가족 여러분 들 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면서 위로를 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마음의 치유 회복에 동참을 하려 합니다.

2021.4.16. 오후 시간16 10 분 씀.

< 자매지 일간 신문 tb news 임 보 환 편집인 >

 

 

자매지 인터넷 www.// 작은 신문.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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